어느날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화명에 "첫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순간 나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질문을 보는 순간 내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으니까요...
이미 내 심장은 그 사람을 잃는 순간 잠이 들어버렸는데....
그래서 멈춰버린지 오래되었는데 말이죠...
내 심장을 깨울수 있는건 오직 그 사람 뿐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날 나는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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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냐하면....
그 질문을 한 사람이 바로
"첫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잠자고 있던 나의 심장을 깨워준 사람이었으니까요....
불과 몇년전 그 사람과 함께 그 사람이 살던 동네에서
함께 첫눈을 맞은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 생각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난 맘 속으로 하늘을 보며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도 평생....
함께 첫눈을 맞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