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Evangelion 을 보고 느낀점...
어렵다 -_- 이딴거.
종교 따위와 전혀 관계없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탐구, 철학을 전달 하려고 했던것 같다.
그 의미를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예전에 1번 보고는 뭐 이딴 애니가 다 있나 했지만
지금은, 뭔가 느끼는 것 따위가 생겨버렸다.
리리스_ 아담의 1st 부인
자세한건 나도 모른다.
그저 특이한 모습에 호기심이 생길뿐,
그 철학을 성서에서 교묘하게 엮어서 표현한 어려운 영상,
어지럽고 어렵기 그지 없는 메세지.
처음에는 건방진 영화라고 생각했다.
이부분이 가장 핵심으로 생각된다.
사람들, 내가 존재하는 이유,
희망,
그래도,
이렇게라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에니매이션이 있을까? 라는 생각..
역시 제작사 가이낙스 라는 곳은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집합체라는 생각이 홱 스쳐지나갔다..
짜증나는 찌질이 주인공.
이카리 신지.
하지만 찌질하기 때문에
이 녀석의 성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
너무 어려운 당신 -_-
아야나미 레이...
끔찍하기 그지 없다.
엄마야...
나 오타쿠가 됐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