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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일상잡담> - LAST

김경중 |2007.11.25 18:23
조회 19 |추천 0
 


# 이시다 이라의 "LAST"

 

일본의 장기불황으로 말미암아 피폐해진 사람들의 모습을

 

8개정도의 에피소드로 그린 소설.

 

번화가 거리 한가운데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조폭들이 운영하는 고리대금업 간판을

 

들고 서있는 막대기로 전락해버린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에피소드는 참 인상깊다.

 

이런 저런 생각과 시사점을 가져오는 소설.

 

이시다 이라의 책을 다 읽어볼 생각이다.

 

 

 

# 연상녀 연하남의 사랑이야기.

 

말이 연상녀 연하남이지 이건 뭐 엄마와 아들뻘 이다.

 

이쁘게 잘 그려내긴 했는데, 아 난 그래도 싫다

 

 

 

# 뭐 이건 그럭저럭 보통 가는 책

 

제목의 글씨의 배열이 이쁘다

 

 


# 첫눈이 왔구만 격하게.

 


눈이 하얗게 쌓인 학교의 야경은 매년 봐도 이쁘구나

 

학생 신분 끝나기 전에 많이 봐두자고

 


폭설이다

 


쳐 온다 아주

 


이건 괜히 짜투리 사진

 

날씨가 좋던 잠실

 

나도 돈벌어서 저런데 살아야 겠다

 

금칠했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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