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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항아리로 화단만들기

한규일 |2007.11.26 12:28
조회 238 |추천 6



얼마전부터 버려진 항아리를 주워다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된장이나 고추장 담아먹는건 상상도 못한터라~

나에게 항아리는 관심 밖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정 엄마집앞에 버려진 5개의 항아리,,

딱히 쓸곳이 있어 주었던건도 아니엿고,,

장을 담기먹기 위해 주웠던것도 아녔습니다.

엄마의 결정타가 있었지요,,,,


"저 비싼 항아리를 왜 저렇게 버려놨데~"


바로 이한마디였답니다.

헉 @@ 항아리가 비싸다고???

사실 항아리가 그리 비싼줄도 모르고 살앗던 저였습니다.

모든 고쳐쓸수만 있다면 무조건 업어오는 터라,,

비싼단 그 한마디에 그만~

그래서 생각끝에 결정내려진게 화초를 심어보기로 햇죠.

어디엔가 분명히 쓸모가 있을듯 해서 가져오게 된게

운치있는 화단을 만들어 준것이랍니다.

그때부터 여기저기 버려진 항아리들이 왜케 눈에 띄는쥐 ^^

엄마가 주워다 주시고,, 이웃들이 안쓰던거 주시고,,

그리하여 모아진 항아리만도 10개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가까운 화원을 정해두고 다녔던것도 이번 분갈이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화단을 꾸미려면 일단 화분의 분위기를 통일시키는게 중요한다 생각하는 저입니다.

그 전에 일반 플라스틱 화분에서보다 화초도 더 잘자라는것 같고,,

뭣보다 중요한것은 비싼 화분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수 잇다는 장점,,

그래서 이번 페이퍼 주제는 버려진 항아리 주워다 화단 꾸미기랍니다.

이번 발행내용은 DIY가 아니다 보니 작업 과정이 없으므로,,

사진으로 채워보도록 하겟습니다.. ㅎ ㅣㅎ ㅣ~~


























 



 
 

항아리 밑독 깨기..


전 그냥 신랑님보고 붙들고 있으라 하고 망치로 톡톡 깼는데,,

위험부담은 조금 잇더라구요,, 그래서 금간 항아리도 몇개 된다는~~

어떤분이 쉽게 깰수 잇는 방법을 일러주시더군요,,

일단 항아리를 신문이나 흙등으로 가득 채우시고,,

깰 주위를 청테잎등으로 감싸준후,,

드릴이나 망치를 이용해서 깨심 더 수월하다고 하시네요,,

항아리를 채우는 이유와 테잎을 감싸는 이유는 충격을 최소화 시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하시다가 금이 가거나 깨지더라도,,버리지 마시고

그 나름대로 디피해놓으심 더 멋스러울듯 생각듭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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