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단다.
언제나 남들이 못보는 걸 얘기하렴.
안보이는 것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사람들은 좋아한단다.
맛있는 음식처럼 말이다!
소금과 후추는 안 보여도
맛이 있으면 좋아하잖니.
맛을 내는 건 눈에 안 보이는 소금이지."
"계피는 여자처럼 달콤 쌉싸름하고,
고추는 태양처럼 뜨겁고 후끈하지.
소금은 없어서는 안될 인생의 소스와 같단다"
할아버지가 헤어짐에 앞서 손자에게 삶의 이야기를
함축하여 남겨주는 대사...감동적입니다.
그래서 난 이영화를 보고 영화가 이야기 하는 소금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지어본다. 반듯이 필요한 것들 중에
사랑...
공기...
소금...
없으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