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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내는 건 눈에 안 보이는 소금이지

최병주 |2007.11.27 15:53
조회 26 |추천 0

 

"하늘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단다.

언제나 남들이 못보는 걸 얘기하렴.

안보이는 것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사람들은 좋아한단다.

맛있는 음식처럼 말이다!

소금과 후추는 안 보여도

맛이 있으면 좋아하잖니.

맛을 내는 건 눈에 안 보이는 소금이지."

 

"계피는 여자처럼 달콤 쌉싸름하고,

고추는 태양처럼 뜨겁고 후끈하지.

소금은 없어서는 안될 인생의 소스와 같단다"

    터치오브스파이스(A touch of spice 2003)                                  

할아버지가 헤어짐에 앞서 손자에게 삶의 이야기를

함축하여 남겨주는 대사...감동적입니다.

그래서 난 이영화를 보고 영화가 이야기 하는 소금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지어본다. 반듯이 필요한 것들 중에

사랑...

공기...

소금...

없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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