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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하시 못하고 있어.. 혼자 있는 외로움에.. 소화하

김한울 |2007.11.27 22:02
조회 40 |추천 0

소화하시 못하고 있어..

 혼자 있는 외로움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

 눈물없는 슬픔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

 대화없는 답답함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

 

아니, 나는 소화를 안하는

      것 일지도 몰라..

 

이런 내 자신이 무서워서..

 

나는 과연 무엇이

무서워서 소화를 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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