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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초-

김형연 |2007.11.28 11:58
조회 68 |추천 0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오늘도 또 한가지
기쁜 일이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희망했다가 포기했다가
미워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일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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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os님의 그림과 호시노 도미히로의 시입니다.

도미히로는 교사생활중 전신마비가 되었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시인이자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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