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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님들말이 맞았어여~(얼마전에쓴글포함..다시올림..ㅠㅠ)

어쩜..또이... |2006.07.31 11:07
조회 885 |추천 0

밑에글은 얼마전에 제가 남긴글입니다...

많은님들의 조언덕분에 힘도내고 잘이겨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역시 대다수의님들 말이 맞았습니다...

다시 바람 핀건 아니지만 이젠 욕을 하더군여~

자기가 잘못한만큼 잘한다고..모든 너의 뜻에 따른다고..

그랬던 놈이...자기에게 뭐라했더니 별 쌍스런 욕을 하더군여..

미친..띠발...뭐같은...그러다 결국 어디서 감히 여자가~~이러면서~~

어이없어서 화도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여~

마지막 하이라이트...몸이나 막 굴리고 다니는년이...참나..누가할소리..

더이상 상종못할인간이란걸 알았습니다.. 참 일주일사이에 너무 많은 일을 겪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듯이(데이트 폭력...)

이러다 나중엔 폭력이라도 나올까 무섭습니다..

한때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사람이 끔찍합니다...

정말 제인생에서 이남자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조언아끼시지않고 해주신님들...

감사드립니다...정말 이래서 여러사람 말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났다는걸

절실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진작에 말듣고 헤어졌음 이런꼴까지 안봤을텐데....

 

 

 

 

얼마전에 남친이 바람피다 걸렸습니다...

알게된것도 상대 여자때문이었습니다...

그여자가 제게 연락을 한거져~저나도 아닌 싸이로...

제가 찾는분이 아닌가여?ㅡㅡ;;

누군가해서~봤더니 남친이 전에 친구라고 말해줬던 여자였습니다

왜 여자의직감 무서운거 아시져~??

그때도 의심적었는데...설마~왜 그여자가 제게 연락을 한걸까여?

남친을 떠보니 얼버무리면 말을 못하더라구여~

그러다 결국 터졌습니다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딱 맞는말입니다..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고 우연히 다시 만나게됐고...

얼마전에 만나서 술까지 마시고 같이 있었다고..

아무일 없었다는데 그건 지 생각이고~

그러면서 그여자가 사귀자고 말했더니 생각해보자고 했다고..

어이없음~지대 어이없음이네~~

그리고 그여자는 우리가 사귀다 헤어진사이줄알았고

내가 싸이에 글남긴걸 보고 떠보려고 나에게 연락한거고...

어찌 돌아가는건지...암튼 그렇게 말을했는데...다른건 다해도

절대 바람은 피지 말라고 했거늘....

역시 남자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여자에게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같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치만 그여자 대단합니다~남친에게 쫒아가 그날 대판하구~

난 그냥 울고만 있었는데...지금은 어찌저찌 해서 그냥 만나고있습니다

욕을 먹어도 옆에서먹고 맞아도 옆에서 맞겠다고..다신그런일 없을거라고...

절대 내가 생각하는 그런일 없었다고~~ㅡㅡ;;

설사 그런일이 없었더라도 그런 불순한맘을 가진 그사람이 밉습니다...

잊어보려해도 안되고 내옆에서 웃고있는 그가 너무 밉지만..

헤어질수없는 못난 제가 더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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