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일어날 수 없는 일
말도 안되는 일 들이
막무가내로 일어나곤 한다.., 오늘도,,
당신에게도
또 나에게도..
운명이니
너무 많이 생각 할 필요도
걱정 할 필요도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솔솔 부는 바람처럼
풀풀 날리는 먼지처럼
살아가면 되려나보다...
모든걸 걸고,
오늘도 또 바꿔나가야 하나보다...
오른쪽 왼쪽, 한번 두번
땅도 가르고 하늘도 가르고 물도 가르며
행복을 위해.
지는 해 뜨는 달
그저 쉴새없고 정처없어 보이는 모든 이들도
다 저마다 길이 있겠지.. 끝이 있겠지
도착지가 있겠지 이뤄지는건 있을꺼야
이루어질듯 하다가도
현실로 나타나지 않다가도
얼떨결에 보엿다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이런 우리 삶을
감히 누가 정하겠다고 하겠는가.
누가 감히 정해져 있는 길과 같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