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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아이템! 프라이머

루비라첼 |2007.12.02 00:17
조회 244 |추천 2


 

 

메이크업베이스, 비비크림에 이어 이제는 프라이머가 대세다. 비비크림으로만 피부를 커버하기엔 다소 부족할 때 프라이머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양한 기능, 컬러로 업그레이드된 프라이머는 메이크업을

쉽고 완벽하고 내추럴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ow to use

 

최희선(랑콤 메이크업아티스트)

“요즘에는 베이스 메이크업도 내추럴함을 살리는 게 유행입니다. 따라서 프라이머도 컬러를 보정하기보다는 화이트나 투명한 컬러로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게 대부분이죠. 화장이 가벼우면서 잘 먹은 느낌이 들게 하려면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1:1로 섞어서 발라보세요. 한결 촉촉하면서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를 생략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모공 사이에 파운데이션이 끼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프라이머란?


프라이머는 피부에 막을 한꺼풀 덮어씌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피부톤 보정으로 메이크업을 잘 먹게 해주는 동시에 상처, 모공 등을 커버하고 보습 성분을 넣거나 펄감을 주는 등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이다. 파운데이션이 잘 발리도록 밑바탕에 막을 만들어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프라이머 이렇게 사용하자

 

1 사용 순서 프라이머를 바르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기초화장을 한 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프라이머를 사용한 다음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로 마무리한다.

요즘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프라이머가 겸용된 제품도 많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비비크림을 사용할 때는 프라이머를 바른 뒤 비비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비비크림 자체가 파운데이션처럼 내추럴하게 표현된 것이므로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는 것이 좋다.

2 바르는 법 손바닥에 프라이머를 덜어내 손끝으로 피부에 바르는 것이 기본 사용법.

먼저 손에 제품을 강낭콩알 정도로 던 뒤 손가락으로 조금씩 얼굴에 펴 바른다.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뭉치거나 밀려서 오히려 화장이 들뜨게 되므로 겹쳐 바르지 않도록 한다. 브러시를 사용해도 좋지만 내추럴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면 손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스펀지를 사용하면 뭉치기 쉬우므로 주의.
펄감이 강한 제품의 경우 브러시를 사용하면 펄이 손에 묻어나지 않고 펄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3 전후 사용법을 지키자 메마른 피부 위에 프라이머를 바르면 뭉치거나 밀리기 쉽다.

기초 메이크업을 충분히 해 스며들 시간을 준 뒤 프라이머를 바른다.

 이때 몇 분 정도 그대로 둬 프라이머가 피부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시간을 준다.

또한 손바닥을 따뜻하게 비빈 뒤 얼굴을 감싸안아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해주면 좋다. 많은 양을 발랐을 경우도 손으로 잘 두드려 스며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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