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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장민희 |2007.12.02 01:49
조회 46 |추천 0




나의 소중한 거울이 되어줘

난 빛이 없으면 널 보여줄 수 없어 빛이 필요해

 
빛이여 거울과 함께 하도록 나를 비춰주세요
 창이 없어서 내가 들어갈 수가 없어 창을 만들렴


이 벽을 뚫으려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
넌 아픔의 바늘로 마음을 찌르기만 한거야

어떻게 해야 해 아무도 내 벽을 허물지 못해

밖에선 창을 만들 수 없어


두꺼운 벽을 뚫고 싶어 무엇이 필요하죠?
슬픈 기억을 잊으렴 그리고 조금씩 구멍을 내야해

 

그럼 빛이 내게 와줄까 그럼 너와 친구가 될 텐데...

걱정 마 난 여기 있어 널 보여줄 수 없지만 늘 네 곁에 있잖아

가끔 내가 널 잊나봐

괜찮아 깜깜한 곳에선 원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기다릴게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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