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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으로 만드는 치즈케익

한규일 |2007.12.02 16:56
조회 1,820 |추천 61
 
크림치즈 : 226g

물기 뺀 플레인 요플레 145g

설탕 : 90g

박력분 45g (원래는 박력분인데 전 없어서 강력분으로 했어여 ~)

노른자 3개 , 흰자 3개

레몬즙 : 1Ts

바닐라 오일 : 1/2 ts

 

먼저 실온의 크림치즈를 풀어준 후 요플레, 노른자 세개. 설탕 1/3 을 넣고 풀어주세여


전 강력분썼지만 체친 박력분이랑 바닐라 오일 넣고 살살 섞어 준 후

냉장고에 넣고 30분 동안 휴지시켜 주세여 ~


휴지가끝나기 5분전에 머랭을 만들어 보아여 ~

물기가 전혀 없는 볼에  노른자가 전혀 섞여있지 않은 흰자 세개를 넣고 거품기로 젖다가

설탕을 3~4회 걸쳐 나눠 넣어가면서 살짝 뿔이 생기는 정도의 머랭을 만드세여 ~

너무 많이 휘젖지 마세여 거품 꺼져여 ~


이 머랭을 3회에 걸쳐 휴지시켜 나온 반죽에 살살 섞어 줍니다


보온으로 해 두었던 밥통에 오일이나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주르륵 ~ 넣어주세여

뚜껑 덮고 일반취사 한번 ~ 다 끝나고 보온에 불 들어오면 또 한번 더 취사 ~ 그니깐 일반취사 두번 ~ ^^   저는 이 반죽의 반만 부었는데여 전 나머지 반은 딴데 썼거든여 ~ 이 반죽 다 ~ 부어서 하는게 훨씬 이쁘니깐 다 부으세여 ~~ ^^
자 다 됐어여 ~ 밥통 카스테라와를 달리 이건 바로 꺼낼 수가 없답니다 표면이 얼마나 부들부들한지여 그냥 밥통만 꺼내서 식히세여 아님 밥통채로 냉장고에 넣어 버리고 잊어주세여 ~~ 치즈케익은 기다리는 아픔이 필요 하답니다 ^^   이거다 했을때가 새벽 4시가 되었거든여 넘 졸린 나머지 .. 조금만 식히고 꺼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잘못하면 푹 ~ 꺼지거든여 그니깐 꼭 식히세여 ~
한조각 잘라보았어여 ~ 좀 얇져  ? 반죽의 반만 넣어서 그래여 다 넣음 딱 좋은 두께가 될꺼랍니다

밥통에 했다구 우습게 보시면 안돼여 ~

이렇게 그럴듯 하답니다  ~ 선물하셔도 되겠져  ^^


 


http://www.cyworld.com/oiny87
추천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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