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에 살고요... 호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뉴질랜드 와 는 제일 비슷한곳이고요 지리상으로도 매우 가깝고
호주의 많은 부분이 뉴질랜드에 영향을 미쳐서
조언 한마디...
먼저 부모 동반없이 10세 미만은 최근 법 이라 잘은 모르겠고요..
초3학년 아이가 힘들것입니다. 적어도 4학년 말은 되야...
단기 유학은 너무 어리고요.. 장기 유학도마찬가지이고요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영주권) 살려고 마음 먹고 보내는 것이라면
뉴질랜드 보다는 다른곳이 좋을듯합니다.
뉴질랜드는 직업을 구하기도 힘든나라이고. 대학 학위도 조금은 ;; (한국은 어떠한지 몰라도)
여러모로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되서 살아가가 조금 힘든 나라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현지 사람들도 직업을 못구해서(살기 힘들어서) 호주로 많이들 나옴니다.
뉴질랜드 시민권자면 호주에서 일을 할수 있고 살수있습니다.
다만 호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혜택은 거의 없습니다.(세금은 호주 시민처럼 내고;;)
뉴질랜드 발음이 워낙 강해서 다른 영어권 사람들이 많이 알아듣지못하는 실정이라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초등교육부터 다시 공통발음을 시키긴하나. 아직 시작 단계이고 뉴질랜드 일반사람들이 억양들이 강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준비는 특별히 따로 할것이 없습니다.
제가 조카 애들을 (1,2,5학년등...) 호주로 데려와 유학을 시키고 있지만.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많은 부분이 장애물입니다.
다시 배우고 고치는것이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듭니다.
가정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수 있는사람이 꼭 있어야만이 하고 한국말을 할 기회가 적어야 (한국사람들이 많지 않아야...) 성공적인 유학이 될것입니다.
아는 사람의 자녀와 같이 가는 경우라면 일단은 공부보다는 외국생활이 어떻다는걸 경험해 보는 정도만 기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외국까지 와서 영어를 경쟁하듯이 단어외우면서 문제집 풀면서 배운다면 아이가 영어에 금방 식상하거나 배우는 의미도 모르는데 남이 하는데 따라하는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학과 특활 과외는 그룹인경우 시간당(호주) $25불 부터 시작합니다.(뉴질랜드도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