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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생체벌 ....> 요즘 스승이 스승인가?

김준식 |2007.12.04 09:02
조회 12,582 |추천 298

>>>오랜만에 싸이월드를 들어왔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두발길다며 두명의 교사가 학생체벌....> 이런 기사를 또 접했습니다.

 

왜!
이렇게 스승과 제자사이에 문제가 많다 말입니까?

 

선생한테 대드는건 처 맞아야합니다. 물론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선생님쪽에서 과한 체벌을 했습니다. 잘못한것도 분명한 사실이구요.

 

인터넷의 발달로 좋은점이 무수합니다.
하지만 요즘 뭐 조그만 사건 터졌다하면 이쪽저쪽 매스컴에서
떠들어대고 과잉반응으로 까벌리고! ...

부모, 매스컴, 잘 모르는 학생들 , ..모두가 과민반응입니다!

 

제가 봤을때.
어느쪽이 더 문제가 많으냐!

툭까놓고 봤을때는 분명 요즘의 학생들 쪽이라고 봅니다.

 

이번경우가 아닌. 대부분의 체벌사건은!
학생들의 무분별한 언행, 스승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 '선생이 날때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학생들 때문에 일어나는 거라고 봅니다.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고 했는데..

 

저도 고등학생입니다
제주위에도 싹수.없는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처럼 체벌을 심하게 가하는, 아니 체벌 조금만 해도 매스컴에서 떠들어대고
엉덩이 2차례때렸다고 학교 교무실에 부모가 다짜고짜 찾아와서 선생님의 멱살을잡고,
하는 판국에 선생님이 학생을 어떻게 때립니까? 요즘 체벌하시는 선생님 거의 없습니다.
싹수없는 학생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이전에 언급했던 극소수의 저런 '극성'부모님들도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아이들이 어른이 되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얘야,너도 선생님말 듣지말고,하고싶은대로 해^^

 혹시 선생이 때리거든 이 애미한테 바로바로말하거라!"

 

이러길 바라시는 겁니까??

 

 

 

요즘 선생님들 권위가 어디에 있습니까!?
땅으로 곤두박질 치다못해 땅굴을 파 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사람 아닙니까? 학생들이 대들고 우기면 그냥 침묵해야 하는사람입니까??

언제 하늘같은 스승님의 위상이 그렇게 실추되었는지요!!

 

학생들이 막무가내로 대들면 아무소리못하는 그런 선생이 선생님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물론 그러한 학생들도 아주 소수이지만요.

스승 막 대하는 학생들.....

스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좀 지킵시다.
정말 요즘 너무합니다..

 

극성 부모님들도,  과민반응좀 보이지 마세요...
 학생 엉덩이  5차례쯤 맞으면 좀 어떻습니까? 아이들 교육을 위한건데,
뭐 맨날 때리고 엉덩이 핏살터지고 공부에 지장이가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것입니까?

생각좀 하고 행동해 주세요.  아이들 교육을 위한것 아닙니까?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있습니까? 공부만 배우면 다 배운것입니까?

 

배움을 주고자 하는! 스승과의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제대로 배운 학생 아니냐는 말입니다!

 

스승님 조차 받들지 못하고 존경하지 못하는 판에

사회 나가서는 무엇을 하겠다는 겁니까?

 

다짜고짜 막말로 선생욕하고 대들고 하는 중학생들 고등학생들

 잘났다고 치켜 세우는 소수의 학생여러분... 

생각좀 하고 말하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구요... 예?

 

선생님은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스승입니다. 정말 잘되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인도 해주시는 평생의 스승이란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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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읽어주시는데요..

저는 제 개인적인 견해를 몇자 적었습니다만..

제가 언급한 사건은 말이죠. 분명히 잘못됐다고 적어놨습니다..

피의자가 분명히 잘못한것이고,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학생또한 피해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선생이 나쁘다

학생이 나쁘다 라고 말하시는데

그것은 그 자들의 (선생님,학생) 개개인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쓴 취지는 '버릇없는'

학생들의 이기주의와  무례함이 도가 지나치다  못해

판을 치고 있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소수의 '버릇없는' 학생들이

우리들의 좋은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였던 겁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뉴스기사로 본 내용의 피해자 학생분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천수298
반대수0
베플박연우|2007.12.04 12:09
과한 체벌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안때리면 애들을 어떻게 통제합니까? 학교 행사때 뭘 하려고 해도 떠들기만 하는 학생들, 선생님들 말씀을 완전 무시하며 다니는 양아치 같은 학생들은 어떻게 통제할 겁니까? 회초리라는 체벌 방식이 괜히 서당 시절부터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효과가 확실하니 그런 것이겠죠.
베플데니|2007.12.04 14:08
학창시절엔 다 선생님들의 과다체벌에 불만들이 많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하고나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껄요? 오히려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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