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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게이트에서 학생들 가르쳤던 선생입니다.

김성모 |2007.12.07 14:25
조회 119 |추천 1

캐스팅케이트에서 5월초까지 가르쳤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학원을 그만두라해서 모든 연기선생님들(무용선생님포함)이 그만두게 되었지요..

학생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왜 그만두는지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쫓겨나가는 모양새로 그만두어서요...ㅋ

 

문제는 학원에서 선생님들 월급을 안준다는 것 입니다.

연기선생님들 대부분이 몇달치 월급이 밀려 있었습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언제까지 준다, 한달뒤에준다, 이번에는 꼭준다 하면서 지금까지 못받고 있습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동안 이렇게 질질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들 질려서 이젠 거의 포기 단계이고요..

 

그래서, 법에 호소를 하려고 하는데 거의 받기 힘들다 하네요...;

어떻게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얼마 안되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몇백씩 받아야 하는데 생활에 타격이 너무 큽니다.

캐스팅게이트 정말 양심도 없는 업체입니다.

 

자기들 돈벌이만하고, 선생들 월급을 날로먹고...참나..맜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같이 수업했던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캐스팅게이트는

양심적으로 선생들의 밀린월급을 빨리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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