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해 본 사람이
사랑을 알 수가 있는거고,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
아픔을 알 수가 있는거다.
난...
나는...
사랑을 해봤기 때문에,
사랑이란걸 알고 있다.
아파해봤기 때문에,
아픔이 무엇인지를 알고있다.
두근거림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이렇게 두근거리고 있다.
사랑과 아픔...
내가 짊어질께요..
내가 대신 그 짐을 들어드릴께요.
아파도 좋고, 울어도 좋고
혼자서 슬퍼해도 좋으니깐,
나에게
그냥 단 한번의 그대의
미소만 살짝 보여주세요.
그래요.
그거 하나면 충분해요.
그거 하나면 난 기분 좋아져요.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지니깐요.
@20071204
By ken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