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돈도 돈이지만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제가 경리경력10년차인데 처음 직장이 평생직장을 좌우하더군요..
돈많이 준다고 좋은회사 아닙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인줄은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인데 천천히 시간을 갖고 직장을 구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경리혼자 있는 회사는 참 힘들답니다.
찝쩍거리는 남자들도 많고 심지어 사장이 제일 많이 건들죠(경험...)
웬만하면 직원이 여러명있는데로 다니세요.
하루종일 둘이만 있다면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저도 10년중 9년을 여직원혼자있는데만 다녔습니다.
덕분에 남자관계가 꽤나 복잡했죠(~~후후)
허나 워낙 냉정한 이성을 가진 저였기에 다행히도 결혼도 잘해서 애낳고 잘산답니다.
지금도 남자직원9명 여직원 저혼자인 회사에서 열심히 경리봅니다.
지금은 유부녀라서 찝쩍거리지 않지만 그래도 관심대상이죠...(왜? 홍일점이닌까!!)
첫 직장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첫직장을 성급하게 구하는 바람에 남자직원20명 오직 여직원 1명인데를 다녔더니 10년이 되어서도 저혼자 근무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매너없는 상사는 상사도 아니에요..
매너좋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여직원혼자있음 얼마나 대우받고 다니는데...
님 당장 그만두세여~~~~~
그럼 좋은 직장 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