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이런 일을 당하시진 않았나요?
차를 운전하면서 코너를 돌때
텅하는 소리와 함께
지팡이를 집고 있는 노인네가 갑자기 들어와서
뺑소니가 두려워서 병원에 데려가고자
그 노인네를 차에 태워보았던 경험..
차에 태웠더니
지팡이를 아들이 서울에서 마련해줬다면서
7만원정도 한다며 지팡이가 구부러졌다고
한 3만원 달라고 해서 줬던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지팡이는 알미늄으로 되어있고 끝이 많이 구부러져있는데
아무리 해도 차 바퀴속에 깊숙이 집어 넣어야만 그 정도
구부러질텐데...
혹시 뺑소니로 오인 받을까봐 명함도 건네기도 하고
전화번호를 물어봐도 괜찮다며 안받고 단지 돈만 받는
그런 노인네를 만난적이 있나요?
그런 코너부분 반대쪽에는 다른 노인네가 차가오면 신호를 보내고..
이런 기막힌 사기에 당해보신 적 있나요?
차에서 내리면 곧 바로 그 장소로 다시 가서
또 다기 다른 차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노인을 만난적이 있나요?
뺑소니가 두려운 오너들을 이용해 등쳐먹는 그런 노인네한테
당한적 있나요?
경찰에 가서 혹,,,뺑소니로 오인받을까봐 자초지종(自初至終)을
이야기하고 호들갑을 떨었던 경험 있나요?
세상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젠 노인네까지 사람을 등쳐먹습니다.
디질 세상이지요...
이런 일도 있습니다.
괜히 길거리를 가는데 툭 건드리면서 죽을 듯이 소리지르는
그런 노인네들...
이런 노인네를 만나거든 꼭 함께 경찰서에 가서
그 노인네 앞으로 동일 수법으로 동일 사건이 접수되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괜히 그 노인네한테 덤볐다가는 아마도 전재산 다 탕진할지도
모릅니다..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가 직접 당한 일이니까요..
서울 신대방에서 그런일을 당했지요..
조심하십시오...
혹,, 동일 수법으로 당하신분...
경찰서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