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유래,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성체를 모시는 행위의 유래에 대해 문득 생각해 보았다.
천주교 신자들을 대부분 헌금을 매우 짜게 낸다. 그게 몇천년동안 쌓여 구축되온 천주교 신자의 '비즈니스모델'?!의 한 모습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머언옛날..하루먹고 살기 힘들었을무렵, 그때는 성체가 지금보다 좀 더 빵에 가까운 형태였으리라 생각이되는데 달랑 십원들고 와서 오백원에 가까운 빵을 먹을수 있고 축음기도 없고 악기도 보기 힘든 그 시절 어디가서 듣기 힘든 음악을 듣고 부르는 미사란 행위는 빈민층에게는 정말 신의 내린 축제가 아니었을까?
만약 이랬다면 왜 오랜시간동안 미사가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려하고 왜 천주교가 빈민층을 위한 종교이었고 지금도 그러려하는지가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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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사도중에 민주노총과 노동당을 지지하는듯한
발언은 삼가해줬으면해 제발
경건한 마음으로 왔다가 순간 울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