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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김길연 |2007.12.12 21:16
조회 52 |추천 3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시는 그대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읻이다.

 

행위는 약속할 수 있으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감정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으므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약속을 하는 자는

자신의 힘에 겨운 것을 약속하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을 때,

그것은 겉으로의 영속을 약속한 것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섣불리 ' 영원 ' 이라고 말하지 말라.

비록 그때는 진심 어린 말일지라도

그 상대가 상처를 받기는 너무 쉬운 일이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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