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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합창"<Symphonie Nr. 9 d-moll op. 125>

정대원 |2007.12.13 02:15
조회 1,883 |추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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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 Nr. 9 d-moll op. 125

(1824 완성 초연)


제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제2악장. Molto vivace

제3악장. Adagio molto e cantabile

제4악장. Presto

Schlusschor aus Schillers Ode An die Freude (합창부)

Presto - O Freunde, nicht diese Touml;ne!

Allegro assai


작품 125, D단조

 

1822∼1824년 초에 작곡된 것으로, 9곡의 교향곡 중에서 규모가 가

장 크고, 베토벤의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정식 표제는 《실러의 송가(頌歌) 〈환희에 붙임〉에 의한 종결합

창을 수반한 관현악, 독창 4부와 합창을 위한 교향곡 제9번》으로 되어 있다.

소나타 형식으로 된 몹시 빠른 제1악장, 스케르초의 제2악장, 느린

제3악장과 마지막 악장에서는 앞선 3악장의 회상(回想)에 이어 독

창·합창이 환희의 송가를 노래한다.

성악을 교향곡에 도입하는 등 당시로서는 매우 대담하게 표현하였

다.

또 이 곡은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Friedrich Wilhel

m Ⅲ:1770∼1840)에게 헌정되었으며, 표제에 '요한 프리드리히 폰

실러(Johann Friedrich von Schiller)의 환희 송가에 의한 종말 합

창이 있는 교향곡'이라고 적혀 있어 '합창교향곡'이라고 불린다.

교향곡의 역사, 나아가서는 서양음악사에서 금자탑이라 할 만한 작

품이다.

1824년 5월 빈에서 베토벤이 스스로 지휘봉을 잡고 초연하였는데,

당시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상태라, 마지막 악장을 마쳤을 때 베토

벤은 음악이 끝난 것도 몰랐고, 청중의 엄청난 박수가 쏟아지는 것

도 듣지 못한 일화는 유명하다.

베를린 주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데,2002년 악보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실제 베토벤이 연주한다고 생각하시고 보세요

 

전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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