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would not agree.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버드나무 정원에서 그녀와 나는 만났네.
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거닐며
그녀는 내게 말했지. 나무에 잎 자라듯 사랑을 쉽게 생각하라고.
그러나 나는 젊고 어리석어 그녀의 말 듣지 않았네.
강가 들판에서 그녀와 나는 서 있었네.
기대인 내 어깨 위에 눈처럼 흰 손을 얹으며
그녀는 내게 말했지. 둑위에 풀 자라듯 인생을 쉽게 생각하라고.
그러나 나는 젊고 어리석었기에, 지금 내 눈엔 눈물이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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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음가는대로 하는 거겠지..
괜히 그 사람 생각한다고, 편하게 해준다고 서로의 마음을 감추고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니겠지..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해야하는 거겠지..
사랑은 그냥 쉽게 쉽게 해야하는 거겠지..
괜히 밀고 당기고 하는 복잡한 일은 하지 말아야지..
누가 먼저 고백하고 누가 더 사랑하면 어떻다고..
우리 둘이 서로 사랑한다는 그거 하나면 되는거지..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아름다운 말도, 복잡한 연애의 기술이나 공식들도 다 필요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