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첨으로 글올려봅니다;;;;;ㅋㅋㅋ
전 평범한 실업계고등학생이구요
얼굴도 못생기지도 않았고 잘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의학교앞에 정보고가있는데요;;;;
제친구가 글로 가서 그쪽 친구들을 좀 알게됬어요;;;
제친구의 친구인 모모양이 친구하자고 손을 내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머..친구하자!!"라고 말했더니
매일매일 자기집앞버스정류장으로 오래요;;;
뭐...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 별수없이 "그래 갈께"라고 말하고
매일매일 기다렸죠...
같이 버스를 타는데 탈때마다 뒷자리가 비더라구요;;희안하게...;;;;;
뒷자리에 같이 앉게되는데;;;
제 어깨에 기대어 잠을자요;;;;;;;
팔짱끼고;;;;;;;-_-;;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좀....큽니다;;;;;;;;
팔짱끼면 나는느낌,,,
아실분은 다 아실거라구 믿구요;;;
암튼...팔짱끼고 잠을 잡니다;;;
얼굴도 그렇게 못생긴편은 아니라서; 걍 놔둡니다;;ㅋㅋ (슴가..느낌이 좋아서 그런가???;;ㅋ)
무튼...그러던어느날...!!
태풍 에위니아 부는날!!
제가 부산이라...마치고 버스정류장에 비 다맞으면서 가는데
그친구가 애타게 저를 부르더라구요..
같이 해운대가서 놀자고...;;;;;;;;;-_-
제가 미쳤냐고 막 머라하니까...
"내일이 놀토인데 멀그라너"
라고하길래 ..
어쩔수없이...갔습니다...
사건은 그때부터구요;;;;
가서 놀자고해서 놀았죠..
갑자기 물통하나를 들고오더니만.....
물을 받아서 뿌리더라고요?;;;
저도 했죠..ㅋㅋㅋ
막 놀다가 여자애도 저도 옷다배려서
제가 윗통 벗구..
교복짜구 있는데..
들어옵디다;;글쎼...;;;;;;
와서 와락!!!!
하고 껴안는데.........
놀럤어여;;;;;
심하게.......-_-
그것만이아니고;;
얼굴에 뽀뽀합니다;;;;ㅡㅡ
두번째키스를....
사귀지도 않는 애한테 당해버린 꼴이 된거죠..;;;;;
화가나서 가려고하니까 붙잡더라고요;;;
저도 장난친다고.ㅋㅋㅋ
걔가 옷갈아입을때 확..!! 들어가서 놀래키려고했는데...
ㅡㅡ.........
"왜? 내처럼 해보게?ㅎ"
라는말에 ....
당황해서 나오는데....
귓속말로....."해바해바~♡"
...............소름이 쫙!!!돋으면서......
미치겠더군요...
날이가면갈수록 앵기는 정도가 심해지고...
친구들이보면 둘이 사귀냐고도 하고....
저 진짜 들이대는여자 싫어하거든요..;;;
친구 하지말자라고도 할수도 없고..;;
참.....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