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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앵기는(?) "여자" 친구...

어떻하나요... |2006.07.31 20:52
조회 317 |추천 0

쩝....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첨으로 글올려봅니다;;;;;ㅋㅋㅋ

전 평범한 실업계고등학생이구요

얼굴도 못생기지도 않았고 잘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의학교앞에 정보고가있는데요;;;;

제친구가 글로 가서 그쪽 친구들을 좀 알게됬어요;;;

제친구의 친구인 모모양이 친구하자고 손을 내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머..친구하자!!"라고 말했더니

매일매일 자기집앞버스정류장으로 오래요;;;

뭐...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 별수없이 "그래 갈께"라고 말하고

매일매일 기다렸죠...

같이 버스를 타는데 탈때마다 뒷자리가 비더라구요;;희안하게...;;;;;

뒷자리에 같이 앉게되는데;;;

제 어깨에 기대어 잠을자요;;;;;;;

팔짱끼고;;;;;;;-_-;;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좀....큽니다;;;;;;;;

팔짱끼면 나는느낌,,,

아실분은 다 아실거라구 믿구요;;;

암튼...팔짱끼고 잠을 잡니다;;;

얼굴도 그렇게 못생긴편은 아니라서; 걍 놔둡니다;;ㅋㅋ (슴가..느낌이 좋아서 그런가???;;ㅋ)

무튼...그러던어느날...!!

태풍 에위니아 부는날!!

제가 부산이라...마치고 버스정류장에 비 다맞으면서 가는데

그친구가 애타게 저를 부르더라구요..

같이 해운대가서 놀자고...;;;;;;;;;-_-

제가 미쳤냐고 막 머라하니까...

"내일이 놀토인데 멀그라너"

라고하길래 ..

어쩔수없이...갔습니다...

사건은 그때부터구요;;;;

가서 놀자고해서 놀았죠..

갑자기 물통하나를 들고오더니만.....

물을 받아서 뿌리더라고요?;;;

저도 했죠..ㅋㅋㅋ

막 놀다가 여자애도 저도 옷다배려서

제가 윗통 벗구..

교복짜구 있는데..

들어옵디다;;글쎼...;;;;;;

와서 와락!!!!

하고 껴안는데.........

놀럤어여;;;;;

심하게.......-_-

그것만이아니고;;

얼굴에 뽀뽀합니다;;;;ㅡㅡ

두번째키스를....

사귀지도 않는 애한테 당해버린 꼴이 된거죠..;;;;;

화가나서 가려고하니까 붙잡더라고요;;;

저도 장난친다고.ㅋㅋㅋ

걔가 옷갈아입을때 확..!! 들어가서 놀래키려고했는데...

ㅡㅡ.........

"왜? 내처럼 해보게?ㅎ"

라는말에 ....

당황해서 나오는데....

귓속말로....."해바해바~♡"

...............소름이 쫙!!!돋으면서......

미치겠더군요...

날이가면갈수록 앵기는 정도가 심해지고...

친구들이보면 둘이 사귀냐고도 하고....

저 진짜 들이대는여자 싫어하거든요..;;;

친구 하지말자라고도 할수도 없고..;;

참.....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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