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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죽음...그리고...

유하경 |2007.12.13 23:52
조회 366 |추천 5

 

2007년 12월 11일 새벽 6시경에 경기도 가평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20대 남자 3명과 중학교 여학생 3명이 타고 가던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서 뒤집혀 남자 3명 전부와

 

여학생 3명중 2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건 입니다.

 

전 그 여학생 3명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들으면서 모두

 

욕하겠지만, 저에겐 그리고 저희 학교 학생들에겐

 

친구를 2명이나 잃고 1명은 지금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밑에 글은 여학생중 살아남은 1명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미니 홈피에 쓴 글입니다.

 

비록 중학생이 쓴 글이라 앞뒤가 맞지않고

 

어설플진 몰라도 자신의 친구들과 여자친구의

 

억울함을 알리기위해 쓴 글입니다.

 

물론 제 친구들이 잘못을 하지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아이들이 저지른 잘못과 경찰과 사회가

 

덮으려고 했던 그 뻔뻔함을 함께 봐주셨음 합니다.

 

한 번만 읽어주시고  제 친구들의

 

억울함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런 댓글이 없어도 좋습니다.

 

제친구들을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은 제발 쓰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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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1일 새벽 에 일어난 사고 아시죠..?

 

제가 3일동안 장례식 치루는걸 다 본 학생인데요 ..

 

여기저기 뉴스 보실때마다 사건내용이 다 달르잔아요 .

 

지금 제가 여기다 쓰는게 진짜 입니다 .

 

 

 

2007년 12월 11일 새벽쯤에  최유리,이정옥,신미예와

20살로 추정되는 형들 3명이랑 음식점에서 술을마시고

대성리를 가던 중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돈을 내지않고 도주하던중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빗고개 에서 사고가 났어요.

 

그래서 정옥이랑 유리가 먼저 다른곳으로 가게된사건인데요.

차량이 폭발해서 유리랑 정옥이는 형체도 알아볼수도 없게 다 타버리고 . 미예는 그차량에서 어떤분이 구해주셔서 살아났어요 .

 

그런데 순식간에 일이라 미예는 의식을 잃엇어요 그러다 의식이 깻는데 순식간에 기자 들이 와서 인터뷰를 하겠다는거에요.

미예도 그차량 안에 같이있다가 사고를 당해서 장파열 이되서 피가

많이나는데도 기자들은 계속 인터뷰를 하겟다며 30분동안 사람이 죽어가는데 병원도 보내주지 안은체 계속 인터뷰만 재촉했어요.

그러다 미예야 쓰러져서 결국 그때야 병원으로 옮겨졋는데.

병원 엘레베이터 앞까지 기자들이 따라왓데요.

 

 첫쨰날 12월 11일 날  친구들하구 여자친구가 사고났다는 소식을듣고 경기도 남양주시의 어느 한병원으로 가게됫는데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울고계시고..

친구들하고 저는 그저 눈물흘리는 일말고는 할게 없엇어요.

10시쯤 정옥이와 유리의 옷들과 속옷이 피에 얼룩져 다 불에탄 흔적들을 저희에게 보여줫어요.

 

그리고 그땐 20세로 추정되는 남자의 신분파악 이 안되 장례식도

제대로 못치루고 있는상황이엿구요.

 

12월 12일 둘째날에는

유리정옥이 친구들이 다와서 장례식장에와서 믿기지안는듯이 울고

그랬었던날이에요 저랑 유리남자친구되는 김윤석 이라는 아이와

같이 얘기도 하며 사건을 풀겟다 햇어요.

 

12월 13일 오늘은

정옥이와 유리가 발인되어서

화장이 잘되엇구요 저희와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들은 마지막까지

유리랑 정옥이 곁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가 진짠데요..

 

남양주시 경찰소와 가평 경찰소 들이

 

서로 이사건을 해결하라고 떠넘기고 싸웟대요..

 

그리고 정옥이 아버지랑 유리 삼촌 분 등등이 사건현장에가봣는데.

 

길이 갈수록 좁아지고 물웅덩이가 더러워지면 안된다고

 바리케이트가 쳐져있어서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 옆길로 갔대요

 

그날 안개가 많은날이라 잘보이지도 안았는데 길이갈수록 좁아졋고

 

산을 다올라가니까 길이 공사가 다되지안아 도로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되었어요

 

속도 도 만이 내지안앗던거 같구요 그리고 정옥이 아버지가

 

그 주변에 가서 이웃들에게 물어봣는데 이 바리케이트 원래 있지도 안았다고 경찰들이 급수습하느라 사건을 빨리해결할려고 하는것 같다며 그렇게 말했어요.

과연 경찰들이 뉴스에 제대로 보고를했을까요?

 

네 정옥이 유리 미예 잘못도 많죠

하지만 지금 정옥이랑 유리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낫잔아요?

이사건 잘해결해서 정옥이 유리 잘보내줘야죠

그리고 미예는 자기몸보다 친구들 어떻게 됫냐고 계속물어보는데

미예 건강상 지금은 거짓말이라도 쳐서 몸 빨리 낳게해야데요

 

제발 이글읽으시는 모든분들 이글 복사해서 돌려주세요..

 

 

궁금한거 계시면 010 6394 5401 문자 해주시던지 아니면 버디

재호정 이거니까 일로연락주세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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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경찰 측에서는 저 사건을 모두 제 친구들의 잘못으로 돌리려고

 

애초에 있지도않은 바리케이트를 사고가 나자마자 황급히 세운거죠.

 

공사중이지도 않은 지역을 바리케이트 하나로 공사중으로 바꾼겁니다.

 

 

 

 

 

 

http://www.cyworld.com/mrs_92

윗글을 쓴 학생의 미니홈피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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