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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차대근 |2007.12.14 01:06
조회 6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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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프로듀서 페니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이터널 모닝의 타이틀곡 '화이트(white)'의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3사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았다.

 

4일 발매된 이터널 모닝의 앨범 '사운드트랙 투 어 로스트 필름(sound track to a lost film)'의 타이틀곡인 ‘화이트’ 뮤직비디오는 흑백으로 처리된 간결한 화면 속에 자유를 갈구하는 듯한 모습의 남성을 크레인에 매달기도 해 쇼케이스 당시에도 관객들에게 충격을 준 작품.

 

타블로 또한 뮤비 상영이 끝난 후 “많은 의미가 있는 뮤직 비디오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상파 3사는 ‘화이트’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처형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예능 및 오락프로그램에서 방영 불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재심의나 등급 조정을 하지 않는다.

 

팬들의 반응과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믿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터널 모닝의 첫 앨범은 국내에서 생소한 연주곡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이틀만에 초도 주문장 1만장 중 8000장이 팔려나가며 앨범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등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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