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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땅, 땅에서는 하늘

김정기 |2007.12.17 13:07
조회 51 |추천 0


작가아찌글-------   출판사를 시작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시집을 출판하게 됐다. 오늘 인쇄에 들어간 시집은 두줄시인협회 최병두 회장님의  '하늘에서는 땅, 땅에서는 하늘'이라는 제목의 '성서 시편 묵상시집'으로 모두 148페이지 분량이다. 이 시집은 150편의 묵상시와 19편의 두줄시, 15편의 성시(聖詩)로 구성돼 있는데 김영일(베드로)신부님이 추천사를 써주시고, 시인이며 소설가이신 박광호 님이 책의 말미에 발문 '하느님께 올리는 회개와 찬양'을 써주셨다.
또한 19편의 두줄시는 제목이 모두 '하느님'으로 시인이자 삽화가이신 주정연(바오로) 님의 삽화가 들어가며 15편의 성시는 아담에서부터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등의 선지자들을 노래한 시로서 노시인의 신앙심이 얼마나 돈독하고 깊은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주옥 같은 작품들이 아닐 수  없다.

소금나무 출판사가 시집을 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최병두 회징님의 묵상시집을 시작으로 해서 내년 초에는 산향 조희범 님의 두줄시집 '꽃가마 타고 오시더니 꽃상여 매고 어딜 가시나(가제)'를 올 컬러 시화집 형태로 펴낼 예정으로 있다.
한 사람의 작가로서, 기획자이자 편집자, 출판사 대표로서 이런 시집을 펴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글은 역시 詩인 것이다. 이 기회를 빌어 만약 시집을 내기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면 그 동안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얻고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컨설팅을 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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