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투표일이다
오늘은 인터넷 서핑을 하다 문득 의미있는 글을 읽었다.
그글은 쓴 사람은 교사인데 교조조 회원이고 따라서 민노당 당원인거 같다. 다연히 권영길찍어야 하는데 선뜩내키지가 않는단다.
아마도 노동자인 자신의 정체성과 앞으로 중산층 노동자로 살 자신의 정체성 사이의 괴리 같은거다.
욕하자는건 아니고 아마도 중산층으로 살수 있다는 얄팍한 허위의식과 교사라는 직업또 젊을때의 열정같은 것이 뭉쳐져있는 그런 생각들이 엿보인다.
나또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문국현현상이다.문국현은 민노당과는 다른 이미지다 어쩌면 진보였던 사람들의 현실적대안 정도가 될거 같다.인간적인얼굴을한 신자유주의 그범주에서 정동영도 그닥 다르지않다. 다만 집권을 하든 안하는 실재로 힘을 가진세력이기에 욕을 졸라게 먹어야하는 처지가 정동영 측이고 비슷하면서 뒤에서 욕할수 있는 처지인게 문국현인거 같다. 한때 '진보'엿던 사람들은 같이욕할 친구가 필요한거 같다.
글쎄 의회주의 자체를 부정하던 시절이 내인생에도 있었던거 보면 나의 '정빠'로의 돌변도 저런사람들의 생각의 변천과정에서 궤를 같이한다고 볼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내 '이익'만은 가지고 얘기한다면 난 열열한 신자유 주의 신봉자다 난 아마도 맑스 식으로 얘기하면 '지식노동자'(궁금하면 찾아보시라 맑스는 변호사나 선생 의사 따위의 직업군을 지식노동자라했었다.개인적으로 교사가 왜 지식노동자인진 잘모르겠다 ㅋㅋ육체노동인거 같다 ㅋㅋㅋ급여로 보나 직업의 전문성으로 보나 분명 육체노동이다 )로서의 삶을 살아갈거 같다.
그런관점에서 월급받는 사람이 아닌자영업을 할 사람으로서는
신자유주의가 주는 기회를 난 찬성한다. 난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현실적으로 민노당이나 기타 반신자유주의 전선을 '획책'하는세력에게 쉽게손이가지는 않는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그건 우리의 선택사항이 이미 아니다.
그게 중요한거같다. 이미닥친현실인데 거부할수 없는 혈실을 외면한다고 피해갈수 있는게 아니지 않는가.
보다많은 사람들의 많은 자유를 난 추구한다.그걸 담보하는 평등도 난 추구한다. 이왕에 닥친현실이면 회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달려들어서 죽기살기로 살아남아야한다 뻔히 같은 생각을 하면서 뒤에서 욕이나하는 짓을 하는 사람을 동종의식을 느끼면서 점잔타고 칭찬하면서 그줄에 서지말자
그앞에서 일하는 사람을 .욕먹는 사람을 밀어주고 그와 함께 같이 욕을 먹어주자 그게 도리아닌가
그게 내가 문국현이 아닌 정동영을 지지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