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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김은경 |2007.12.19 12:31
조회 92 |추천 1

2007년 10월 31일(수)

 

 

시드니 동부의 명소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

주인공이 뛰어내렸던 촬영지 갭팍(GAP PARK)...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과거 모든 배들은 아래 사진에서처럼

멀리 갭팍과 앞쪽 바위 사이를 통해서 시드니항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한때는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했던 곳.

 

아참,,, 하지만 빠삐용 영화는 멋진 절벽을 가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마지막 장면을 찍어 편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가? 

 

 

갭팍을 보는 순간 난,,,제주도 주상절리를 떠올렸다.

사실 제주도 주상절리가 더 멋지고 근사하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호주에 와서 제주도 주상절리를 논하는 것은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멀지만 날씨가 비교적 좋아 잘 보였다.

갭팍을 배경으로 사진도 여러 장 찍고...

갭팍의 관전 포인트는 절벽 틈새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

꼬옥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관광지이다.강추

 

 

도과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흥의 시간도 즐겼다.

호주에서 듣는 "남행열차"라니...ㅋㅋㅋㅋ

여행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어떤 이는 갭팍 끝까지 걸어가서 더 가까이 보기도 한다고 했으나

우리는 그저 갭팍에서 내려와 잠시 휴식을 했다.

지금와서 글을 쓰며 보니 힘들어도 다녀올 것을 하는 후회가 된다.

갭팍에서 바라보는 더들리 페이지와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를 보는 것 또한 여행의 이었을텐데...

 


 

여행은 숙제와 같다.

다음 기회로 미루면 다시 하기 힘든 숙제...

언제 또 호주에 와서 볼 수 있을까? 했지만.... 다시 꼭 오고 싶다. 

호주는 거리거리에 공원이 참 많았다.

 

 

관광객 뿐 아니라 호주인들도 공원에 나와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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