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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Joyeux Noel)

김경만 |2007.12.21 21:24
조회 20 |추천 0


1914년, 영국, 프랑스, 독일 군사들간에 실제로 일어났던 기적 같은 ‘크리스마스 휴전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영화.

 

영국, 프랑스 vs 독일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전쟁영화가 다 그렇듯 승리의 쾌감은 없다. 오직 고통과 죽음, 난민들만 넘쳐날뿐...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적이지만 그들도 또한 사람이다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타게 온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일뿐.

 

이 작품의 큰 장점은 바로 음악이다

음악으로 인해 그들의 우정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특히 프랑스군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독일 테너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다ㅠ

전쟁을 떠나 크리스마스의 따스함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이 실화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것 같다

 

군바리 시절에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이라는 정신교육을 너무 많이 받긴 했지만 그들도 우리의 형제일뿐....

그들도 전쟁을 바라고 있진 않을꺼야~

 

보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정적 휴전 상태이긴 하지만.....

도덕성 문제때문에 그렇게 신뢰있어 보이지 않지만 명박씨도 햇볕정책을 수용해서 다시 한번 남북정상회담을 했으면 한다

명박씨 공약 중에 가장 맘에 드는게 '북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복지 지원' 이었다. 살짝 감동인데? ㅋㅋ

통일까지 논스톱으로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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