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미리 말하겠다. 지금 말투 까칠하다.
글은 겁나 길다.
먼저
난 한나라 당이 싫다.
기득권 잡은 사람들이 모여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만 내놔서 싫다.
이명박이 서울 시장이 되었다.
그런데 하는거 보니까 잘하더라.
버스제도도 완전 호평이고
청계천 완전 마음에 든다.
뭐 청계천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데
청계천 시청앞 광장 이런데 내가 낸 세금 사용하는거 대 환영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 이명박을 찍을까 했다.
한나라당 너무 싫지만
이명박 능력있어 보여서 찍으려고 했다.
나름 고민했다.
이명박은 마음에 들지만
자기가 소속한 한나라당 방향에 맞춰 국가를 꾸려나갈 것이 아닌가.
그런데 비비케이 터지더라.
뭐 역시 한나라당이다 싶었다.
미안한데 한나라당치고 괜찮은 정치인 한명도 못봤다.
그래서 다른 사람 뽑았다
하지만 이명박이 대통령이 됬다.
그래 이명박 능력있다
지지율조사한거 보니까 저건 선거당일날 이명박이 스트립쇼를 해도 대통령되겠구나 했다.
근데말이다 대통령씨?
20일날 아침에 바로 한줄뉴스 뜨더라
'부동산세재 개편, 재개발규제 완하'
뭐 예상 했다.
강남지역에서 괜히 60~70퍼센트 몰표나왔겠냐.
괜히 한나라 당이 아니지
이명박 가진 땅이 백억인데.
부시가 환영한다더라.
나 미국 싫다.
한나라당보다 더싫다.
'차기 정부는 미국과 협력관계를 맺는다더라.'
'이명박 미국 급방문 계획이라더라'
미국 말이다.
일본은 예전에 우리나라 유린했지?
우리나라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미국한테 강간당하고 있다.
FTA는 이제 좀 옛날 얘기지?
지금 태안 기름난리야
오늘 기사봤나?
미국이 우리나라 지켜주겠다고 미군주둔시켰던 땅들
'기름에 중금속 범벅'으로 돌려줬다는거.
그건 어쩔?
우리나라 약해서 따지지도 못하쟌아
미국님이 우리나라 지켜주시기 위해 몸소 군대를 파견해두셨다가
좀더 나은 장소로 옮겨가신 흔적인데
알아서 정화시켜야지.
그런데도 부시한테 달려가서 딸랑딸랑거릴 명박씨.
노무현 정부.. 미국이랑 사이 안좋아서 많이 힘들었지..
노무현이 부시한테 정확하게 대답해달라고 반문 한번했다가
뉴스에서 까이는거 보고 정말 가슴아팠다.
분명 우리나라 신문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감히' 부시한테 그래서
부시가 많이 언짢아 했다고 우리나라 대통령 잘못이라고 하더라
우리나라 정말 보잘 것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 미국 정말 싫다
어서 살다가 망해먹은 것들이 모여가지고 개척해서 만든 역사도 없는 나라주제에
2차대전으로 제대로 한탕해먹고 잘나가는 꼴 보기싫다,
자기들 위치 고수할려고 전쟁이나 일으키는 나라 따위
지네는 핵무기 테스트 하면서 다른 나라는 핵 쳐다보지도 말라고 난리치는 나라
그런 나라가 과연 동맹이라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줄까?
따라서 친미파인 한나라당 겁나 싫다.
딱 나라 팔아먹는 짓이지
이명박은 그 중 하나고
대운하 계획
반대다.
뭐 전문가적인 얘기 내 분야가 아니라서 못하겠고
우리나라 삼면이 바다라서 굳이 운하 팔 필요없다.
오늘 자극적인 뉴스 떳더라
'대운하까댄 건교부 어쩔?'
그게 까댄건가
논리적으로 안된다고 반대한거지.
무섭다 대통령
알아서 기어야 한다 건교부.
그리고
이제 박근혜랑 싸운다더라
당권을 잡기위해서.
지금 그게 먼저인가?
대통령 되자마자 할일이 그렇게 없나?
할일 없으면 태안가지?
귀찬으면 돈이라도 좀 보내지?
대통령 된지 이제 이틀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보이는 뉴스가 그런것 밖에없다.
그래도 신나셨더라 조중동
'어쨋든 우리가 한 선거에 의해 대통령됬으니 맘에 안든다고 욕하지 말라'
는 말 따윈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이명박 안찍었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고
난 정치에 관한 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다.
지금이 박정희 시대인가?
대통령 욕하면 안기부 끌려가야 하나?
62퍼센트의 낮은 선거율도 문제지만
선거 안한 사람들도 분명 잘못이지만
이명박 지지자들
득표율 48.7퍼센트나왔다고해서 당신들 결코 대한민국의 절대 다수는 아니다.
잘난척 그만해라.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해라.
어째서 이명박의 이러저러한 잘못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을 지지하는지.
어째서 이명박이 대통령 감인지
이명박이 어떻게 대통령짓을 잘해나갈테니 이명박을 믿고 지지하라고 나를 설득해라.
이명박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선거에져서 짖는 개로 취부하면서 까대지마라
내가 보기엔
이명박 지지율 그거 고작 노무현정부가 만들어준거다
노무현 정부의 실패에 대한 반발 반
노무현 정부가 유일하게 잘한 짓 부동상 정책에 반대하는 강남아파트주민 반
이렇게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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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최소한
개인적인 소견을 펼치면서
그러한 판단을 이끌어내도록 한
사실 근거를 제시 했다는 점에서
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감정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논지를 풀어나가는데 억지를 쓰진 안았습니다.
허경영을 찍었을 것이라는 발언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
그리고
놈.. 놈.. 하지 마세요
저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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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글에 이렇게 수정하고 덧붙이는거 싫어서 댓글에는 댓글로 대화하려했는데..
글씨체가 눈아프다하시니... 다른 글씨체가 없어요.
박민주님 : 한나라당이 싫은 것도 이명박이 싫은 이유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다만 한나라당이 싫어서 무조건 이명박도 싫어! 가 아니라
정당이란게 원래 정치적 견해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인데
한나라당의 정치하는 모습이 싫고
이명박또한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입니다.
또, 그 말이 좀 길어 지긴 했지만
제 글에는 그외에도 다른 이유가 세가지가 더 있습니다.
오늘 신문 인터뷰 내용을 보니 다시 두가지 정도 더 생겼습니다......
FTA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는데..
우리나라 거기서 아무것도 못받아낸건
노무현 정부가 아닌 한나라당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미국의 손을 안잡았죠.
BBK사건. 당사자가 아니라 진실을 모르지만,
한겨레신문을 참조했을 때,(빌어먹을 조중동 말구요)
지금까지 나온 증거들을 보건데,
이명박에게 죄가 없진 안습니다.
저 글을 쓰며 상당히 기분이 고양 되어서 글이 감정적인 것은 인정합니다.
또 너무 논리적인 글은 외면 받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자세한 입장설명은 빼고 글 분위기를 몰아간 점도 있습니다.
이명박이 자수성가를 했다는 점이나 독실하다는 것, 추진력 등은 인정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라를 맡길 대통령으로는 도저히 인정 할 수 없습니다.
국제 현실이 우리나라는 미국에 달라 붙을 수 밖에 없다는거...
우리나라 땅도 좁고 머릿수도 적고 자원도 없고 딸리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말 참 적나라 하네요) 미국 똥꼬를 핥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우리나라 약하고 과학기술도 딸리고 총도 없어서 일본군 한테 유린 당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화도 조약에, 친일파놈들한테 당위성이 생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약한데 미국이 하라는대로 다 주면 어쩌자는 겁니까.
챙기고 챙겨서 국력을 길러야지
그리고 그사람들이 우리나라 위해서 미국 말 듣습니까?
다 자기 이익위해서 나라 팔아먹고 있지.
그리고 투표 안하셨다 말하고 제 글에 동조하시는 분들
죄송하지만.. 좀 싫습니다.
저는 다른 후보를 선택했지만,
만약 정말 뽑을 후보가 없어서였다면
무효표를 내서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이거 정말 안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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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논쟁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과는 토론, 논쟁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는거지요.
주변에 이명박을 찍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싸이에 보면 이명박 지지자들이 참 많아요.
다른데 가서 글읽다가 베플보고 열받고
기사 내용이랑 상관없는 댓글 달지말라는데
말은 못하고 화나 내고 앉아있다가
어쩌겠습니까 직접 써야지
인신공격은 정말 사양합니다.
교양없는 것들이려니 무식해서 그러려니 말빨딸려서 그러려니..
무시하려고해도
열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차라리 만나서 얘기하고 싶기도 하네요
얼굴 맞대고도 욕부터 나오는지 보게.
홈피연결은 끊었습니다만,
직접 만나서 싸우실 분
환영입니다.
베플하세요. 연락 드릴께요.
글 쓰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저 성격있습니다.
제가 쓴 논리적이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리시는가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감정적인 발언 몇개 있습니다만..
글이 감정적인 것과
글이 논리적이라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둘이 공존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신 글이라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감정적인 부분도 제 생각이니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원하는 최소한의 논리적인 글은
인신공격이나 일방적인 자기주장, 억지가 아닌
'근거가 있는 주장 '이 담긴 글입니다.
하셨습니까 근거가 있는 주장?
저에겐 제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님들에겐 제 의견이 마음에 안들었을 때 반박할 권리가 있구요.
제 권리를 침해하지는 말아주세요.
말하는 건 제 자유입니다. 그걸 하지말라고 막을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반박하실 분은 반박하세요. 하면 되요. 자유롭게..
그리고 미안한데
저 정치판 더러워서 안갑니다.
상투적인 얘기하나 할까요?
우리가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타서 오노 욕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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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지금 세번째 말하는데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논리적
[관형사][명사]
1 논리에 맞는. 또는 그런 것.
2 사고나 추리에 능란한. 또는 그런 것.
3 논리학적 지식에 합당한. 또는 그런 것.
논리 論理
명사
1.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논리가 정연하다
그 나름대로의 논리를 펴다
그와 같은 논리의 전개에는 많은 모순이 있다.
내 집이 잘되면 마을은 저절로 잘된다는 논리였다.≪김춘복, 쌈짓골≫
2.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
기업 논리
힘의 논리
수요와 공급의 논리
약육강식의 논리
적자생존의 논리.
3.<논리>=논리학(論理學).
제가 말하는 '논리적'이다의 '논리'는 사전에서 첫째 의미
1.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입니다.
제 글에서
제가 사고를 끌어나가는 과정에
이치에 어긋나는 점이 있는가요?
억지를 부리고 있는가요?
제 글에 모순이 있습니까? 앞뒤가 안맞아요?
사전에 나와있는 예문 그대로, 전 제 나름대로의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국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국사는 영어로 배워서 어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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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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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제말은
난 이명박이 싫다
그 이유로는
1.비비케이를 비롯한 개인적인 비리
2.부동산 정책
3.한나라당 -이와 연관되어 미국을 대하는 태도
4.대운하 정책
5.당선 후 첫 행동이 당권을 잡기 위해 박근혜와 싸우는 것이라는 점
따라서 이명박이 싫다.
그리고 이명박 지지자들이 이해가 안된다.
나와 견해가 다른 분들은
사실근거, 혹은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며 나를 설득해보라
입니다
두고봐야지요..
두고봐야지요...
차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정치 아주 잘해서
나중에 내가
나 전에는 이명박 완전 욕했는데
이명박 진짜 잘하더라
그 때 이명박 뽑았어야 했어 내가 멍청했지
하고 말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인데..
망하면 나도 같이 죽어요....
잘돼야지요.
뭐,
그래도 아직은 이명박이 대통령선거에 이겼다는 사실이 정말 싫습니다.
두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