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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만 입니데이^^

라 라 |2006.08.01 11:48
조회 380 |추천 0



위대한 똘레랑스


똘레랑스한다는 것,
그것은 견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워진 부담을 견디는 것처럼 말입니다.

똘레랑스한다는 것은,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필리프 사시에의 《왜 똘레랑스인가》 중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두어시간 자전거 길에서 마주보는 사람들!

이들 또한 우리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주는 이웃이 아닌가....

 

구름이 잔뜩 낀 오늘아침 자전거 타기엔 넘 좋은 날씨당!

여자들은 이글거리는 태양을 거부 하니깐^^....


똘레랑스한다는 것,
그것은 견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워진 부담을 견디는 것처럼 말입니다.

모두가 운동하느라 여념이없다.

더욱 건강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이길에서 요즘 내게 눈길을 끄는 세분을 잠깐 소개한다.

 

며늘인지 딸인지, 모를 중년 두여인을 대동하고, 척추에 문제가 있으신지

세붙이로 만든 보조틀을 의지하며, 걷기에두 힘든 노인분과,

걷게 하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시는 두 여자분들을 길에서 보며,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져 들게 했던, 노인분의 거동이 예사롭지 않았었는데,

이 세분을 저전거 길에서 만나게되면 그동안 매번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뒤로하고, 두어달 지나니 그건 나의 씨잘데 없는 기우였당^^

 

매일을 길에서 사는 두여인의 각고의 노력에 결실이,

노인의 힘겨운 걸음마가 이젠 내디딤조차 제법 힘이 붙어져 있었다

 

노인의얼굴이  처음엔 병색이 짙은 파리한 얼굴이었는데....

이젠 햇빛에 그을러 구리빛으로 건강이 회복됨이 눈에 띄게 보인다^^

 

화이팅이당!

세분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몇시간동안이나, 자연에 노출되어  길을 걸을 그분들에게 따듯한 박수보내며

스쳐지나, 의정부 쪽으로 가다보면,

낛시하는 모습이 심심치않게 눈에 띈다.

 

오늘 아침은 운 좋게두 힘차게 팔딱거리는 제법 커다란 잉어를 망에 넣으며

 하얗게 드러낸 이를 다물지 못하는 초로의 남자의 모습을 지켜보며 ,

 내 맘까지 밝아옴이 즐거웠다.

 

이런  모습 지켜보는것!

참 안하던 모습이당^^ !

 

라 라 라는 여자가,  왠만해선 옆두 안돌아 보는 습성땀시,

젊을떈, 잘 안하던 모습이당^^ !(나이 들었단 말 시~ ㅎㅎㅎ)

 

 신이시여! 또 다른 낛시꾼들에게도 축복을!!!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눈치 란? ^^ ㅎㅎㅎ

 

신선한 충동이다.

 

위대한 똘레랑스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운동기구 옆에서 몸의 일부마다 스트레칭을 해주고

돌아와서 아침을 먹구 차한잔 마시면서, 

또 간만에 글을 쓴다^^....

 

말하고자 하는 오늘의 이슈 란?, ㅋㅋㅋ

우리의 생각이란게 나이만큼, 변한다.

그래서 나이는 거저가 아닌가보다^^

 

하늘과 땅의 이치를 안다는 내 나이!....

이 나이가 버겁다!

그러나 버겁다고 세월탓 만하고 자존감없이 생각을 내려 놓을 수만은 없다.

 

나이 들 수록 탄력있는 마음 씀이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타인에게도 두루 좋고,

생채기를 안주고 그리해서, 서로를 아름답게 등 두들겨 보듬어주고,

지켜봐주며, 따뜻한 손을 피차에 내밀 수 있는게 아닌지?....

만약 누군가 날 그토록 싫어한다면, 한번쯤 자신이 왜? 그토록 그런 화살을 맞는지에 성정을 돌아보구...

어렵겠지만, 그토록  충분 필요성이 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자신을 낮추고......

그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아닐까? 

 이 공간에서, 사람들과의 간접적인 교류도,

피차간에 밝은쪽으로 인정해주며, 싫어도,

안 떠나가겠다면, 보낼 수 없기에^^, ㅎ^

용인해야 줘야 될 수밖에 없다는,

혼자서 올만에 두서없이 지절되는 아침이당!^^이해 하시길!!!

ㅎㅎㅎ

라 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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