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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II

서지우 |2007.12.26 00:39
조회 52 |추천 0


크리스마스였던 어제

아니 정확히말해 어제0시00분에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봄니다...

역시.... 그사람에게 아무런 답장이 없네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수도없이 기다려봐도...

핸드폰은 그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의 문자로인해

흔들림니다...

아파요.. 가슴이 아파요...숨을 쉴수조차없어요....

크리스마스였던 어제...즐길수도 웃을수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내머릿속은 온통 그사람얼굴 그사람 생각 그사람과의 추억..

많은것들이 필름처럼 지나갑니다...

눈을감아도 그사람얼굴이 그려집니다...

근데...왜 ....목소리는 ....목소리는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수없이 들어왔는데

수없이 ....

그사람 목소리조차 생각이 안나 장난전화를 해보고싶은

한심한 생각을 합니다...

그치만 어떡해요...너무 그리운걸...

너무 사랑하는걸...

사귀는동안은 몰랐던 내마음 ...

그사람을 떠나보내고 한참후에야 그마음을 알게됬어요...

난 참 어리석은인간같죠....

왜 몰랐을까요 이렇게 애타는마음을

왜 몰랐을까요 그사람의 조용한 배려를

왜 몰랐을까요 내 마음의 속삭임을....

왜...왜...왜...지금알아서 이렇게 아프게..후회하게 만들까요....

 

하루하루가 곤욕이고 하루하루가 그리움의 연속입니다...

잠깐이라도 괜찮으니깐 ....

그사람의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으면...

이번에는 소중히 기억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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