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어제 말했던 그 서류 하청업자...
서류 담당하는 여직원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어제 그렇게 대리님한테 혼나고...
오늘 우편물 기다렸건만....
그래...내가 금욜부터 빨리 받아야한다고 그렇게 말했으니...
익일 오전으로 보냈겠지....
퀵으로는 보낼 생각을 못했음 익일 오전으로 보냈겠지...
라고 오전 내내 기다렸는데...
안 오네요...
오늘 비행기로 서류 보내야하는데...
지금 보내도 오늘 비행기로 들어가는건 8~90%밖에 안된다는데...
만약 그 10%안에 들어가면 전 어떻게 해요....
요즘 눈물이 많아진건지...
그 회사에 전화해서 뭘로 보냈냐니까 익일 오전이라고 하는데...
우체국에 그 등기번호 알려줬더니...
익일특급으로 보냈다더군요....
등기번호도 잘못 알려줘서 다시 전화했더니....
수화기 너머 그 여자분의 목소리...."짜증나"
잘못한게 누군데....금욜날도 그거 원본 빨리 받아야 한다고...
금욜날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안된다고 토욜날 서류가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대리님이 월욜날 보내달라고 했는데...
하아....정말 저 여자분의 머리속은 뭘로 들어있을까....
우체국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눈물 날 것 같은데...
대리님한테 전화해서 보고하면 아마 미친듯이 날 잡아먹을 것 같이 버럭버럭 소리 지르면서...
또 나만 혼날텐데...
진짜 금욜부터 오늘까지 그 하청업체 여직원한테 대놓고 수모당하고...
다른 곳으로 바꾸고 싶은데...나도...대리님도 맘대로 결정 못하고....
급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