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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싸움형태

배소현 |2007.12.28 10:30
조회 749 |추천 58


A형

 

잘 안싸우지만, 싸울 경우 미리 대비해 놓고 싸운다.

할 말들을 미리 생각해 놓는다.

소심해 보이나 필요에 따라 아무일도 없는데 먼저 싸움을 걸 수도 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은 참고 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거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들은 못봐준다.

 

무섭긴 하지만 화낼 때도 남의 눈치를 보며 화내므로

화가 났는지 안났는지 모른다. 그러나 무시 못한다.

왜냐하면 눈이 장난 아니기 때문이다.

A형은 화나면 무엇보다 눈이 엄청 살벌해진다.

A형은 한번 화나면 어떤 사과로도 용서받기 힘들다.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영원히 안보거나, 해결된다면 전과 다름없거나.

만약 용서해 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몇 달 지난-_-후

어느 순간 말 걸면 대답해준다. 

A형은 이벤트에 약하다.

감동적인 선물에 표현은 안해도 마음이 누그러진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말이 안맞다.

흥분하면 사고력이 떨어진다.

너무 흥분하면 말이 꼬이고 주먹이 나간다. 횡설수설 정신을 못차린다.

입에선 욕설이 마구 뱉어져 나오고 얼굴은 울그락불그락하며,

소리를 지르고 다 때려부순다-_-

 

B형은 이상하게 화내겠다 싶은 대목에서 코믹하게 넘어가기도 한다.

B형은 다른 혈액형들이 울만한 이유일때 화를 낸다.

무시 당했거나 상처 받았을 때 화가 난다.

B형은 자신감을 빼면 시체다. 그 자신감을 건드리면 안된다.

반대로 재능이나 능력을 추켜세워주면 좋아한다.

ex) 이건 정말 너 아니면 안돼.

B형은 순간적으로 끓어올라 폭발한다. 화를 낼땐 아무도 못말리지만

진정한 뒤에 사과하고 기분을 맞춰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풀어진다.

그냥 가만 내버려둬도 혼자 풀어진다.

오히려 화낸 게 미안해서 더 잘해준다. 단순하다.

 

 

O형

 

말싸움을 제일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난 사고력을 발휘한다.

O형은 잔소리를 제일 싫어하는데

자기 삶에 끼어들어 짜증나게 하는 걸 아주 싫어한다.

원래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그렇게 엄격하거나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게 문제 지적이다.

털털한만큼 조잡한 걸 싫어한다.

 

화가 나면 의외로 침착해진다.

행동이나 자세 등 엄청 꼿꼿해지려고 노력하고, 정말 그렇다.

하지만 목소리는격하고 떨린다. 

화가 나면 냉정하고 무서워지는 편이다.

하고 싶은 말은 표정하나 안바뀌고 다 해버린다.

화가 쉽게 풀어지는 형은 아니다. 싸우고 난 뒤 화해할때까지

사과할 엄두도 못낼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

 

 

AB형

 

AB형하고는 싸울 일도 없거니와 절대 직접 싸우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강한 연줄을 쓰거나, AB형 스스로 이길 자신이 있으면

한번으로 KO승 해버린다. 절대 자기보다 강한 상대하고는 안싸운다.

원래 성격이 이상한 경우 빼고는, AB형은 상대방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미리 알고 조심한다.

그래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지 않는다. AB형은 걸리적 거리거나

불편한 게 있으면 화가 나기 전에 미리 상대방에게 조용히 부탁한다.

AB형이 화내는 모습은 웬만해서 보기 힘들다.

 

하지만 한번 화내면 정말 무섭다.

평소의 그 이성적 행동, 객관성은 절대 찾아볼 수 없다.

AB형이 화낼 때는 인간이기를 포기한-_- 상태이다.

한마디로 분노의 화신이 된다.

기분맞추기 힘들 것 같은 AB형에겐 성격이나 그들의 어떤 방식에 대해

존경을 표현하면 좋아한다.

추천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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