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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무살.. 내이야기좀 들어볼래?

김홍구 |2008.01.01 03:09
조회 80 |추천 0

안녕하세요..ㅎ 이제 슴살된 새내기?;; 입니다..

 

그냥.. 다름이 아니라 한풀이 비슷한거 할려구요.. 그만큼 너무 답답하구.. 잠도 안오네요..

제정신 아니니깐.. 이해해주세요..ㅠ

전.. 대구에서 서식하다 대전으로 대학을 갈려고 했어요.. 국립대 찾다보니 충남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9월쯤 대학정보를 찾다 우연찮게 인터넷으로 한 여학우를 알게됬어요.. 근데 이 여학우가 왠일! 저랑 맘이 넘 잘통하는거에요 서로 통하는 면두 많구 서로 이해두 잘되구 서로 맘이 딱! 맞은거죠 그래서 서로 가끔 메신저 통해서 힘든 생활 위로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면서 친구로 지냈었죠.. 근데 참.. 남녀관계란게 그렇게 흘러가지만은 않더군요..그렇게 서로 기대는 면이 만아지다보니.. 어느새 저도 그여학우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게됬죠.. 그래서 한번 떠봤습니다 근데 이거참.. 저랑 같은지역에 사는 남자친구가 있었던 겁니다.. 이건뭐... 바로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죠.. 임자있는 여자 건드려서 좋은꼴 뭐있냐구.. 그냥 이렇게 친하게 지내면 되는거 아니냐구.. 근데 참.. 사람이란동물이 생각하는대로 행동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계속 한발자국씩 다가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맘을 살포시 밝혔죠 그 여학우는 첨엔 살짝 당황헀지만 저한테 나두 어느새 남자친구보다 너한테 더 많이 기대고 있었다면서..그렇게 말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저희 둘은 더 가까워졌다면 더 가까워졌죠.. 그런데.. 그 여학우가 아직 저한테 확신이 안선대요.. 남자친구를 갑작스럽게 정리하기도 힘이든다면서... 이런저런 상황으로 보통 양다리라는 상황이 근.. 한달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도 눈치를 챈거 같은데.. 아무반응이 없네요.. 시간은 한달이 흐르고..정말 한달동안 지내면서 곧... 그 여학우가 제 옆으로 올것만 같았습니다.. 이제 머지 않았다 생각했죠.. 그런데... 어제밤 그 여학우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나 남자친구랑 바다간다고.. 맘이 푹.. 꺼진듯... 그저.. 멍하더군요.. 이렇게 가버리는가 싶기도 하고.. 이제 곧 정리할것 같았는데..

아닌가보더군요.. 저랑 알게된 3달동안 전 정말 그 여학우한테 몸이 떨어져 있는만큼 가까워지려구 혼신을 다했건만... 그 여학우도 제곁에 있을것처럼 보였는데... 이건 무슨상황인지.. 안그래도 힘든데.. 휴... 정말 죽겠네요... 조금만 있으면 대전으로 대학을 가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옆에 있어줄수 있는데... 정말 너무 아쉽네요... 물론.. 제가 아쉬워할이유도.. 아쉬워할 자격도.. 없는거.. 압니다..단지 옆에 찐따처럼 붙어있어도 할말없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정말.. 이렇게 내여자란 생각이든 여자도 없엇는데.. 이렇게 보내야된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정말... 뭐라 말을 못이을정도로.. 슬픕니다..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그냥.. 욕좀먹다 보면.. 나아지겠죠?..

이상.. 한 정신나간놈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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