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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_

조혜민 |2008.01.02 01:37
조회 107 |추천 6




I Miss You


가끔 니가 내 생각이 날 때면,  

나를 미치도록 그리워 했으면 좋겠어.


가족 중 하나를 잃은것 처럼 마음 한 구석에 구멍이나

한 겨울 처럼 시렸으면 좋겠어.


나와의 기억이 떠 오를 때면,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어.


길을 가다가 혹시라도, 우연히라도  볼 수 있을까

사방을 두리번 거렸으면 좋겠어.


혹시라도 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까

불안해 했으면 좋겠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지금 나 처럼_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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