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graphed by Jae-woo
Last year,,
그 사람의 빈자리,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것은,
너무 이기적인 내 욕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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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시간이 흘러갈수록 돌이킬 수 없다는 확신만 커져간다는것이,
나를 더 힘들게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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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이 지난 후 지금에서야,
나를 방황하게 했던건,
그 사람의 빈자리였단것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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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썼던거겠죠,
그리고 이제서야 서서히 다른것들로 채워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