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그래
서운하다 싶으면 서운하다 말 못하고
대신에 헤어지잔 말을 해
그냥 한번 떠보는거야.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면
이 사람은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해보는거야.
헤어지자는 말, 진심이 아니야.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리고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이야.
여자들은 한번쯤 다 그래.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내 말에
알았다고 대답하지마.
너마저 헤어지자고 말하지마.
여자들이 말하는 헤어지자는 말엔 다른 의미가 있어.
" 내 마음 좀 잡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