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글은...잘생긴 남자..이쁜여자를..씹어대자는게 아니다*
세상을....살면서...외모라는게 얼마나..많이 먹혀들어가고..
그리고 얼마나 중요하다는걸..새삼 느끼고 있는 러브다..
남자도 이런데..여자는 오죽하겠냐만은...
..내 친구인...S군이..그랬다..;;
"정말..여자는..못생기면 죽어야대...왜 산다니.."
-_-
그래..여러분의 바램대로 난 그녀석 목을 한참동안 잡고 놔주지 않았다..;;
물론 그 S군의 말은...너무나 엄청난....;;;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말..칼 맞을만한 소리였기에...-_-
차마 신상공개..못해주는걸 이해바란다..
그렇다고 나에게 몰래..메일 보내서....
-러브님..제발S군...전화번호좀...ㅠㅠ안죽이면 제가 죽을것같아요!
라고 해도 안갈켜 줄끄다..-_-
그래도 내 친구란 말이다..젠장할..;;
하지만 난...
가끔...정말 외모가 인생의 전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나이가 젊었을때야....솔직히 외모를 많이 따지긴하나...
나이를 좀 먹으면...그러니까...20대로 넘어가면 좀 덜하겠지..-_-;
라고 생각하는 당신!!!
...GG쳐라..-_-
그말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정말 까고 말하는데..(뭘 깐다는건지..참..s(-_-)z...)
남자가 친구녀석들에게...여자를 사귄다는걸 발표.공개 하는 순간에
카메라 플레시 받으며..-_-젤 많이 받는 질문은..아마도....
1위...괜찮냐?...(92건)
-모든순위의 내용들을..포함하는 아주 고난이도의 질문이다
2위...이쁘냐?...(75건)
3위...데리고 다니기 안쪽팔리냐?...(51건)
4위...자.잘...대주냐???-_-(27건)
정말 4위같은 약간-_- 저질스런..질문을 던지는 녀석들도 있다..!!
당신이 남자인 이상..-_-아니면 아니라고 우겨봐라..
사실...
여중생과의...원조교제가 판치는 이세상에..-_-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닌듯하다..
음..최하위..순위도 살펴보자면......
98위...전공 뭐야?...-_- (3건)
99위...착하니?...(2건)
100위...건강하니?...(1건)
-_-
개인적으로..마지막에 100위같은 질문한 인간이 너무나 궁금했지만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그만큼...사람들은 아니다.아니다 하겠지만...
역시 사람이기에..-_-잘생긴 남자나..이쁜여자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마련이다..
그럼 실제로 내가 겪은....사례들을 접해보도록 하자...
Ex.1
대학 첨 입학했을때...
우리과에 진짜 송승헌이랑 똑같이 생긴놈이 한마리 있었다-_-
의외로...그녀석은 남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고..;;
난 이해를 할수없었다..
남자들 모드가...그녀석을 비웃어대길래..
나도 그냥 같이 비웃어버렸다...-_-
하지만 내가 아주 먼..훗날..!!
약간은 부풀려 말해..
우리과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씩은..
그녀석을 짝사랑을 했거나....그녀석과 스캔들이 났었다는걸..
그때서야 알게되었다...-_-
Ex.2
잘생긴 녀석들은...한달을 못채워 CC가 되었다..씨팔..;;
Ex.3
대학들어가서..처음으로 P여대와..4:4 미팅할때...
4명의 여자들이 전부...잘생긴놈을 선택했을때...-_-
우리 3명의 남자쉑이들은..너무나 민망했고..무안했으며...;;
그 여자들의 손가락을 뿐질러버리고 싶었다..-_ㅠ
Ex.4
하루는...
우리과에서 인기 초절정의 남자 색히의 핸드폰을 관찰하면서...
난 섬뜩한 사실을...발견할수있었다..;;;
그녀석의 전화번호 리스트엔...
100명 가량의 여자회원이 있었고........-_-
그녀석은...그런 여자회원들을...
첩이라 불렀다..-_-
난...너무나 흥분해서..그 빌어먹을 색히에게..소리쳤다..!!
나...하,한명만 죠라...(*__)
Ex.5
잘생긴 녀석과...하루내내..같이 있어봤다..
잘생긴녀석의 하루...핸드폰 정보...
부재중 통화 4건...
김미정...1건.
유혜진...1건.
성유리...1건.
박아현...1건.
물론 모두 가명..
그리고...문자메세지는...는 벌써 꽉차있었고...
몇개만 공개한다면..
1.오빠...오빠...왜 요즘 연락안해?ㅠㅠ
2.♥♥♥♥♥♥♥♥♥사랑해♥♥♥♥♥♥♥♥♥ .....
지랄..-_-
3.내가 술사줄께..뭐 항상 내가 샀지만..-_-우리 낼 만나자*^^*
4.나 후회하지 않아 오빨 믿으니까 나 지금도 오빠랑 잔거 꿈만같애
씨발롬..-_-
나의 핸드폰 정보를 보았다..
부재중 1통화
엄마.
문자메세지 1건
전화 안받을래 색히야!?? - 엄마 -
-_ㅠ
그래..현실은 이랬다...
이런 현실에...
많은 남자.여자분들이 오늘도 상처를 받으며..살아가고 있다..-_-
외모따위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니!!!라고...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껄로 안다...
하지만...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런소리 함부러 하지말라!!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니가 내 묜상이랑 한달만 바꿔 살아볼래?"
-_-
하지만...외모에 구속 받아 산다는건..
정말.....
웃기는 짓이다.-_-
물론 그렇다고..내가...
항상 자신이..잘생겼다..잘생겼다..
혹은 이쁘다 이쁘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생겨지고..이뻐진다는..그런.......
씹같은 말을 하자는게 아니라...-_-
나이를 좀 드신분들이나 인생경험이 풍부하신분들은..-_-
잘 알것이다...
아니..이런 주제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웃길수도 있다..
사랑에 빠지는데...
외모가 얼만큼...중요한 역할을 할지는 모르나....
결국 사랑을 지탱해가는건....
그 사람의 마음씨이며...이해이며...정성이며...
사랑의 깊이이다..
사랑을 한다는거 자체도 참으로 중요하고..아름다운거지만....
아주 오랜기간동안..사랑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위대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야 말로...
단지 사귄다는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한다는 의미를 가장 잘 알것이다...
그리고 그런 큰 사랑을 이루는데에...외모라는것이...
얼마나 작은부분을 차지하는지도 알것이다...
물론...그 사람들이 단번에 짤라서...!!
아니라고 하면...난 바로 입닥치고 손들겠다..-_-
외모에 자신없는 분들...
지금 당장...택하라.-_-
병원가서 당신의 얼굴을 뜯어 고쳐...;;
껍데기를 종아하는 당신만의 연인을 만나던가.....
아니면...
누가 뭐라고 씨부리던지..-_-당당하게 살던가!!
그래서...아주 먼훗날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진실만을 알아줄수 있는 그런...연인을 만나던가...;;;
참고로 난 후자를 택하며.....아주 잘..살아가고 있다..-_-
Written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