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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 데 기

홍성학 |2008.01.04 19:08
조회 104 |추천 0

*참고로 이글은...잘생긴 남자..이쁜여자를..씹어대자는게 아니다*

 

 

 

 

 

 

 

 

 

 

 

세상을....살면서...외모라는게 얼마나..많이 먹혀들어가고..

 

그리고 얼마나 중요하다는걸..새삼 느끼고 있는 러브다..

 

남자도 이런데..여자는 오죽하겠냐만은...

 

 

 

 

 

..내 친구인...S군이..그랬다..;;

 

 

 

 

 

"정말..여자는..못생기면 죽어야대...왜 산다니.."

 

 

 

-_-

 

 

 

그래..여러분의 바램대로 난 그녀석 목을 한참동안 잡고 놔주지 않았다..;;

 

물론 그 S군의 말은...너무나 엄청난....;;;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말..칼 맞을만한 소리였기에...-_-

 

차마 신상공개..못해주는걸 이해바란다..

 

그렇다고 나에게 몰래..메일 보내서....

 

 

 

 

 

-러브님..제발S군...전화번호좀...ㅠㅠ안죽이면 제가 죽을것같아요!

 

 

 

 

 

라고 해도 안갈켜 줄끄다..-_-

 

그래도 내 친구란 말이다..젠장할..;;

 

 

 

 

 

하지만 난...

 

가끔...정말 외모가 인생의 전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나이가 젊었을때야....솔직히 외모를 많이 따지긴하나...

 

나이를 좀 먹으면...그러니까...20대로 넘어가면 좀 덜하겠지..-_-;

 

라고 생각하는 당신!!!

 

 

 

 

 

 

 

 

 

 

...GG쳐라..-_-

 

 

 

 

 

 

 

 

 

그말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정말 까고 말하는데..(뭘 깐다는건지..참..s(-_-)z...)

 

남자가 친구녀석들에게...여자를 사귄다는걸 발표.공개 하는 순간에

 

카메라 플레시 받으며..-_-젤 많이 받는 질문은..아마도....

 

 

 

 

 

1위...괜찮냐?...(92건)

 

-모든순위의 내용들을..포함하는 아주 고난이도의 질문이다

 

2위...이쁘냐?...(75건)

 

3위...데리고 다니기 안쪽팔리냐?...(51건)

 

4위...자.잘...대주냐???-_-(27건)

 

 

 

 

 

정말 4위같은 약간-_- 저질스런..질문을 던지는 녀석들도 있다..!!

 

당신이 남자인 이상..-_-아니면 아니라고 우겨봐라..

 

사실...

 

여중생과의...원조교제가 판치는 이세상에..-_-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닌듯하다..

 

 

 

 

 

음..최하위..순위도 살펴보자면......

 

 

 

 

 

98위...전공 뭐야?...-_- (3건)

 

99위...착하니?...(2건)

 

100위...건강하니?...(1건)

 

 

 

 

 

-_-

 

 

 

개인적으로..마지막에 100위같은 질문한 인간이 너무나 궁금했지만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그만큼...사람들은 아니다.아니다 하겠지만...

 

역시 사람이기에..-_-잘생긴 남자나..이쁜여자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마련이다..

 

 

 

 

그럼 실제로 내가 겪은....사례들을 접해보도록 하자...

 

 

 

 

 

Ex.1

 

대학 첨 입학했을때...

 

우리과에 진짜 송승헌이랑 똑같이 생긴놈이 한마리 있었다-_-

 

의외로...그녀석은 남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고..;;

 

난 이해를 할수없었다..

 

남자들 모드가...그녀석을 비웃어대길래..

 

나도 그냥 같이 비웃어버렸다...-_-

 

 

하지만 내가 아주 먼..훗날..!!

 

약간은 부풀려 말해..

 

 

우리과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씩은..

 

그녀석을 짝사랑을 했거나....그녀석과 스캔들이 났었다는걸..

 

그때서야 알게되었다...-_-

 

 

 

 

 

Ex.2

 

잘생긴 녀석들은...한달을 못채워 CC가 되었다..씨팔..;;

 

 

 

 

 

Ex.3

 

대학들어가서..처음으로 P여대와..4:4 미팅할때...

 

4명의 여자들이 전부...잘생긴놈을 선택했을때...-_-

 

우리 3명의 남자쉑이들은..너무나 민망했고..무안했으며...;;

 

그 여자들의 손가락을 뿐질러버리고 싶었다..-_ㅠ

 

 

 

 

 

Ex.4

 

하루는...

 

우리과에서 인기 초절정의 남자 색히의 핸드폰을  관찰하면서...

 

난 섬뜩한 사실을...발견할수있었다..;;;

 

 

 

그녀석의 전화번호 리스트엔...

 

100명 가량의 여자회원이 있었고........-_-

 

그녀석은...그런 여자회원들을...

 

첩이라 불렀다..-_-

 

난...너무나 흥분해서..그 빌어먹을 색히에게..소리쳤다..!!

 

 

 

 

 

 

 

나...하,한명만 죠라...(*__)

 

 

 

 

Ex.5

 

잘생긴 녀석과...하루내내..같이 있어봤다..

 

잘생긴녀석의 하루...핸드폰 정보...

 

 

부재중 통화 4건...

 

김미정...1건.

 

유혜진...1건.

 

성유리...1건.

 

박아현...1건.

 

물론 모두 가명..

 

 

그리고...문자메세지는...는 벌써 꽉차있었고...

 

몇개만 공개한다면..

 

 

1.오빠...오빠...왜 요즘 연락안해?ㅠㅠ

 

2.♥♥♥♥♥♥♥♥♥사랑해♥♥♥♥♥♥♥♥♥ .....

 

지랄..-_-

 

3.내가 술사줄께..뭐 항상 내가 샀지만..-_-우리 낼 만나자*^^*

 

4.나 후회하지 않아 오빨 믿으니까 나 지금도 오빠랑 잔거 꿈만같애

 

 

 

 

 

씨발롬..-_-

 

 

 

 

 

나의 핸드폰 정보를 보았다..

 

 

 

부재중 1통화

 

엄마.

 

 

 

 

문자메세지 1건

 

전화 안받을래 색히야!?? - 엄마 -

 

 

 

-_ㅠ

 

 

 

 

 

 

 

그래..현실은 이랬다...

 

이런 현실에...

 

많은 남자.여자분들이 오늘도 상처를 받으며..살아가고 있다..-_-

 

외모따위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니!!!라고...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껄로 안다...

 

하지만...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런소리 함부러 하지말라!!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니가 내 묜상이랑 한달만 바꿔 살아볼래?"

 

 

-_-

 

 

 

 

 

 

 

하지만...외모에 구속 받아 산다는건..

 

정말.....

 

웃기는 짓이다.-_-

 

 

 

 

물론 그렇다고..내가...

 

항상 자신이..잘생겼다..잘생겼다..

 

혹은 이쁘다 이쁘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생겨지고..이뻐진다는..그런.......

 

씹같은 말을 하자는게 아니라...-_-

 

 

 

 

나이를 좀 드신분들이나 인생경험이 풍부하신분들은..-_-

 

잘 알것이다...

 

아니..이런 주제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웃길수도 있다..

 

 

 

 

 

사랑에 빠지는데...

 

외모가 얼만큼...중요한 역할을 할지는 모르나....

 

결국 사랑을 지탱해가는건....

 

 

 

 

 

그 사람의 마음씨이며...이해이며...정성이며...

 

사랑의 깊이이다..

 

 

 

 

사랑을 한다는거 자체도 참으로 중요하고..아름다운거지만....

 

아주 오랜기간동안..사랑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위대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야 말로...

 

단지 사귄다는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한다는 의미를 가장 잘 알것이다...

 

그리고 그런 큰 사랑을 이루는데에...외모라는것이...

 

얼마나 작은부분을 차지하는지도 알것이다...

 

 

 

 

물론...그 사람들이 단번에 짤라서...!!

 

아니라고 하면...난 바로 입닥치고 손들겠다..-_-

 

 

 

 

 

외모에 자신없는 분들...

 

지금 당장...택하라.-_-

 

 

 

 

 

병원가서 당신의 얼굴을 뜯어 고쳐...;;

 

껍데기를 종아하는 당신만의 연인을 만나던가.....

 

 

 

 

아니면...

 

 

 

 

누가 뭐라고 씨부리던지..-_-당당하게 살던가!!

 

그래서...아주 먼훗날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진실만을 알아줄수 있는 그런...연인을 만나던가...;;;

 

 

 

 

 

 

 

 

참고로 난 후자를 택하며.....아주 잘..살아가고 있다..-_-

 

 

 

 

 

Written by Love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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