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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소문내고싶은 뷰티 아이템

서울하늘치... |2008.01.04 20:43
조회 1,700 |추천 1
동네방네 소문내고싶은 뷰티 아이템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쏟아지는 뷰티 아이템들. 한두 번 써 사용하고 나서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개성 넘치고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커리어 우먼들이 다 쓰고 또 구입해서 쓸 정도로 효과 본 뷰티 아이템을 공개한다.
CASE 1 황윤경(28세,교사)

피부타입과 평상시 메이크업!
악건성에 민감성 피부 타입으로 여름에도 알코올이 적은 순한 스킨정도를 꼭 발라주어야 하는 피부타입이라 유분보다는 수분 공급 위주로 기초 케어를 한 다음 에센스와 영양 크림을 꼼꼼하게 바른 다음 수분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콤팩트를 사용하죠. 압축 파우더를 마지막으로 평소 투명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써보니 효과 본 베스트 아이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한데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베이스를 선물로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촉촉해서 베이스라기보단 질감이 수분크림에 가까울 정도에요. 보통 베이스하면 연두색이나 보라색을 띄어 피부의 톤을 고르게 만들지만, 이 제품은 흰색이지만 피부의 톤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피부의 결을 한 방향으로 정돈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첨가 (PF15)되 있어 자외선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이죠. 가격 미정.



CASE 2 백명주(27세, 카운셀러)

피부타입과 평상시 메이크업!
건성에 예민한 타입이라 화장이 뜨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평소에 메이크업베이스를 꼼꼼히 바르는 편이죠. 두개의 콤팩트를 사용하는데 피부색에 맞는 콤팩트로 전반적으로 화장을 한 뒤 한톤 아래의 트윈 케잌으로 이마, 광대뼈 턱에 살짝 발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죠. 늘 화장의 마무리는 핑크빛 볼터치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준답니다. 아무래도 얼굴에서 가장 강조하는 곳은 눈인데 붓 타입의 리큐르 아이라이너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써보니 효과 본 베스트 아이템!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선택에 신중한 편이죠. 그래서 어떤 화장품 회사의 제품이 잘 맞는다 싶으면 주로 그 제품만을 쓰는 편이예요. 시세이도는 외국제품이지만 일본에서 제조한거라 다른 브랜드보다 동양인에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압축 콤팩트는 들뜨지 않고 자연스런 피부 톤을 낼 수 있고 수시로 덧발라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지속력이 좋아요. 4만8천원.
붓 타입의 리큐드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하는데 얇게 그려져 부담스럽지 않고 선명한 색감이 눈매를 더 또렷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4만3천원.



CASE 3 김윤경(26세, 관광청 홍보)

피부 타입과 평상시 메이크업!
아무래도 건성이다 보니 스킨, 로션 절대 빠짐없이 꼭 발라준다. 심지어는 핸드로션, 바디로션, 풋 로션도 절대 빠지지 않고 꼭 챙기는 편이죠. 아침에는 로션까지 바르면 끝날 정도로 노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지만 저녁에는 월 스킨-아이크림-로션, 화 마스크-스킨-로션, 수 스킨-리프팅크림-로션, 목 필링-스킨-로션, 금 스킨-로션-버진올리브오일, 토 스킨-코팩-다시 스킨-로션, 일 스킨-로션-수분크림 순으로 1주일 스케줄을 구성해 피부 관리를 하는 편이죠.

써보니 효과 본 베스트 아이템!
사무실이 너무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얼굴이 바짝바짝 말라갈 때 에비방의 워터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죽어있던 피부가 숨을 쉬는 느낌이다. 보통은 좌아악~ 물을 뿌린뒤 약 2초 정도 후에 톡톡 두들기면서 티슈로 찍어내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수분 공급에도 좋지만, 얼굴에 먼지가 잔뜩 껴있는 것 같은 찝찝한 기분이 들 때, 화장해서 세수도 못하고 이럴 때 스프레이 뿌리고 티슈로 살살 닦아내면 세수한 것 같은 상쾌함도 느낄 수 있다. 


CASE 4 이정은(27세,애널리스트)

피부타입과 평상시 메이크업!
중복합성타입으로 민감성 피부. 피부트러블이 잦은편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는 편이에요. 눈 주위에 피부층이 은 편이라 특별히 관리하지 않으면 잔주름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 꾸준히 관리하고 있죠. 평소 메이크업은 썬크림을 꼼꼼히 챙겨 바르고,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피부톤을 가볍게 표현하는 편이나,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라인을 꼭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써 보니 효과 본 아이템!
생리시 생기는 뾰로지 처방엔 아베다 오일이 정말 효과적이죠. 저녁 세안 후 면봉으로 뽀로지 부위에 찍어 바르면 다음날 아침 붉은기가 사라지며, 뽀로지의 크기도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1만6천원.
평소 눈가 링클은 클라란스 아이라인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아주 순하고 트러블이 없어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데이와 나이트 용 2가지로 구성되어 있죠. 데이용은 눈 주위의 붓기 제거에 효과적이고 나이트 용은 다크서클과 잔주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케어하면 눈가 주름 걱정 없답니다.

CASE 5 이성진(28세, 기자)

피부 타입과 평사시 메이크업!
환절기에 당김이 있는 중건성 타입. 피부가 흰 편으로 주근깨가 잘 생기는 편. 기초 제품은 수분 공급에 주력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화이트닝, 안티 에이징 제품을 골고루 사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두껍지 않게 한다. 메이크업 베이스(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파우더로 마무리. 두꺼운 트윈케이크,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등은 답답해서 싫어한다. 부어보이는 눈으로 다른 곳보다 아이메이크업에 신경쓰는데 아이라이너는 리퀴드 라이너로 얇게 하고(섀도와 비슷한 컬러를 사용하기도 함) 섀도는 연하게 해서 거의 티가 나지 않게 메이크업한다.

써 보니 효과 본 베스트 아이템!
피부 당김이 있긴 해도 아침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다. 주로 수분 공급 제품을 사용하는데 오휘 모닝 스트레치 7AM은 아침에 사용하기 딱이다. 은은한 허브향이 덜 깬 정신을 맑게 해주고 피부 흡수력도 좋아 사용감이 산뜻하다.
저녁때 에스티 로더의 아이디얼리스트 에센스를 사용하는데 바르는 즉시 부드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어 벌써 두 통째 쓰고 있다. 은은한 향과 피부에 보호막 같은 것을 씌워주는 실키한 느낌이 좋다.
일주일에 한두번 각질 제거를 할 때 쓰는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아이디얼리스트 마이크로 D. 작은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없애준다. 얼굴에 닿는 즉시 열을 내는 히팅 스크럽제로 코 주변의 피지와 칙칙해 보이는 얼굴을 맑게 해주는 듯. 사용 후 아이디얼리스트를 쓰면 피부가 더욱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CASE 6 김지영(30세, 컨설팅)

피부타입과 평상시 메이크업!
피부타입은 중복합성이며, 수분 부족. 화이트닝 화장품으로 가을철 까실한 피부를 관리하고 있죠. 특히 수분공급에 각별하게 신경 쓰기 때문에 마스크 팩이나 수분 팩을 규칙적으로 사용한 편이랍니다. 메이크업은 자외선차단 크림을 꼼꼼히 챙겨 바르며, 로션타입 파운데이션 사용. 가루분으로 가볍게 유분기를 잡아주고, 메이크업 수정 시에서 압축분으로 간단히 피부 정리를 하는 편이죠.

써 보니 효과 본 베스트 아이템!
세안 후 스킨, 로션 후에 꼭 챙겨 바르는 에센스가 바로 엘리자베스 아덴 골드 캡슐이죠. 특히 저녁에 사용하면 효과가 큰데 매우 빨리 피부에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고, 부드러운 피부가 되죠. 골드 캡슐은 미백효과뿐 아니라 주름방지 기능까지 있어 25~30대가 사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캡슐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볼록한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에센스가 나온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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