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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영화 Kingdom of heaven(2005)

조정환 |2008.01.04 21:11
조회 66 |추천 1


 

우연찮게 보게된 영화 'Kingdom of heaven' (2005)

왜 이제서야 보게됬는지.. 또 영화관에서 못보게 된 것..

굉장히 후회스럽다.. -_-..

 

이 영화는

십자군 원정중인 중세시대(1184)의 프랑스에 살고 있는 한 대장장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영화는 아랍세력에게 예루살렘을 탈환당하기 전후를 세세히

묘사하였는데.. 이슬람을 믿던 기독교를 믿던 누구를 막론하고

관객에게 종교의 의미, 삶의 가치 같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영화 시청중에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지 참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어느 종교를 믿던 이 영화는 특정 종교를 비판하고자 만든 영화가 아니라 마지막에 보여준 자막을 관람객에게 각인시키게 만들고자 제작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보여준 자막)

Nearly a thousand years later, peace in the Kingdom of Heaven remains elusive.

그러나 수천 년이 지난 뒤에도 그곳(예루살렘)에는 평화가 도래하지 않았다.

 

이번주엔 어거스트러쉬와 킹덤오브헤븐이란 영화로 인해 좋은시간을 많이 보내는 듯..

 

아참 혹시라도 이 영화를 안본사람은 감독판을 보시길..

삭제된 50분을 삽입한 타이틀이라서 제대로 보실려면 감독판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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