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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질됐대요...

이현선 |2008.01.04 21:47
조회 85 |추천 1


그에게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그에게 행복하라고 말했습니다.

나없이도 잘 살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난 다른남자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난 그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고 그 여자는 내게 돈을주면서

헤어지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난 그 돈때문에 사랑하는 남자를 버렸습니다.

그 남자는 나보고 천벌을 받을거라고 욕하며 떠났습니다.

그런데 돈이 전부는 아니더군요

살면서 느꼈습니다.

그 남자에게 잘못했다고 빌었지만 넌 벌 받은거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갑자기 그가생각나 전화를 했습니다.

그는 말하더군요...

누구세요?

아무리 우리 사랑했던 얘기를해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한번 사랑했던 여자는 유통기한이 지나버려서 필요없어

넌 날 떠난순간부터 변질되버린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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