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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d

김수진 |2008.01.06 12:17
조회 18 |추천 0

마법에 걸린 사랑..

만화 속의 주인공들이 왕비의 저주를 받고 뉴욕에 떨어진다.

여주인공 지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위해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고 에드워드 왕자를 기다리지만.. 그동안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독사과를 먹지만 그 남자와의 키스로 깨어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재미있다.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과연 있을까?

없지만 그래도 꿈이라도 꿀 수 있는걸까?

아니면 꿈꾸는 것 조차 허황된 걸까?

어린이들에게는 세상에 대해 뭐라고 얘기해줘야 되는걸까?

동화 속 이야기는 다 거짓말이야- 빨리 현실을 깨달으렴..하고?

아니면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져보라고..?

뭐가 옳은 건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터 현실과 이상 사이에 괴리가 생기기 시작한 건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해결책은 없는걸까.. 하는..

 

로버트 역의 패트릭 뎀시는 프리덤 라이터스에서 힐러리 스웽크의 남편 역으로 나왔던 사람이다. 숀펜과 이미지가 비슷한 배우..

에드워드 왕자는 헤어 스프레이와 앨리맥빌에 나왔던 제임스 마스던이 맡았고, 사악한 왕비 역은 수잔 서랜던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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