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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손님한테 소금 뿌리는 식당

억울한 이 |2006.08.01 19:15
조회 1,073 |추천 0
대천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올립니다. 네이트에 등록이 안됐어서 동생걸루 올립니다. 저는 지난 7월 28~29일로 1박2일로 친구들과 대천에 놀러갔습니다.

대천에 처음가는거라 아주 들떠서 친구 부모님차로 출발을 했습니다.

들뜬 맘으로 대천에 도착하여 민박에 들어설때부터 기분이 나쁘더군요

민박 관리하시는분 아주 대충대충 껄렁껄렁하게 하시는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찜찜하게 짐을 풀고 길건너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때 인원이 우리들 4과 친구부모님 2분 이렇게 6명이였어요

가게 메뉴를 보니 조개탕 생선 매운탕 해물탕 그런거더라구요

근데 저나 친구들이 매운탕이나 그런걸 잘 먹지 못해서 처음에 탕4인분에 밥은 사람수로 시켰어요

그랬더니 식당아주머니 왈 '남는거 없으니 5인분이라도 시켜라 '

라고 기분나쁜 어투로 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 아버님이 그냥 그러자 했지요

그냥 찜찜하게 있는데 정말황당한건 여기서 부터예요

마침 화장실 갔다오신 친구어머님이 5인분 시킨걸 알고 많으니 남길것 같아서 그냥 4인분만 달라고 햇어요

그랬더니 가게 아줌마 왈 "4인분 남는거 없으니 그냥 5인분 먹으라" 하시는데 처음보다 언성이 높으시더군요

그래서 손님한테 사먹는거 강요하는 식당이 어딨냐구 말했죠 그리고 아직 안했으면 나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식당 아주머니 세분중 한분이 큰소리로 짜증나는듯이 그럼 그냥 나가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나가는 중에 아까 남는거 없다고 목소리 높이시던 아주머니 "개시부터 재수없게 "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너무나 어이 없어서 그게 손님한테 할말이냐구 따지고 묻자

손님 얼마든지 있으니 가라고 그러는 거예요. 뭐 이런 가게가 있나 하며 나오는데 결정적으로 "18"

이라기에 화가나신 친구 어머님이 지금 우리한테 그런거냐 그러니깐 맞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쌍욕이 나오더군요

당연히 참을수 없어서 게속 말다툼이 오고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 그냥 가려고만 하면 다시 친구 아버님이나

어머님한테 욕을하며 잡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해도 갈수 없었죠

거기다 결정적으로 갈려고 돌아섰을때 욕하시던 아주머니 재수없다며 소금을 뿌리는것 아닙니까

이래도 돼는겁니까? 사람한테 소금 뿌리다뇨? 살다살다 소금에 맞아 보긴 처음입니다.

거기다 제 친구는 소금에 맞아서 소금이 살에박혀 상처나서 피까지 났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소금에 맞아서요

거기서 말다툼과 밀고 당기기를 여러차례

그와중에 제 친구 두명 다쳤습니다. 할퀴고 멍들고 살갓찢어지고 ......

그래서 같이 계시던 아주머니 두분한테 저 아줌마좀 말려달라고 우리 그냥 갈테니깐 좀 말려 달라고 했더니

말리는 시늉만 하더군요 그 아주머니가 욕하며 달려들면 가만있다가 우리가 말리면 그제서야 말리는척하며
우리등을 떠밀기를 몇번

다시한번 아주머니 한분 잡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제발 저 아줌마좀 말려 달라고 우리 그냥 갈테니 그냥 잡아만 달라고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 "그냥 가면될것이지 왜그러냐고" 하며 제 친구 에게 소리치더군요
가제는 게편....틀린말 아니더군요

그렇게 더 기분만 나빠질까 그아줌마가 뭐라던 그냥 분을 삭히며 돌아섰습니다. 근데 끝까지 욕이더군요

대천에 있는 ㅈ식당 정말 황당합니다.
손님한테 재수없다며 소금뿌리는 아주 친절한 식당 입니다.

손님을 뭐라생각하고 이렇게 대하는지 어처구니 없습니다.

정말 즐거운 휴가를 생각하며 왔는데 이게 뭡니까? 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게 만들어야지 완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휴가 이 식당땜에 잡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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