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레드와인 마신 후 물 한 모금을"

꿈이 있는 ... |2008.01.07 19:09
조회 65 |추천 2

▶ 2007년 최대 히트제품 와인(Wine), 와인펀드까지 만들어져

▶ 치아착색 방지 위해 레드 와인 마실 때 물도 마실 것
▶ 영구미백으로 가지런하고 예쁜 치열은 덤


2007년 최대 히트 제품 중 하나는? 모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된 와인이다. 지난 한 해 와인 수입은 2006년보다 무려 62%나 급증했다고 한다. 2007년을 강타한 펀드 바람과 함께 '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펀드'가 만들어지고, 와인 애호가가 늘어나면서 맥주, 소주, 폭탄주로 이어지던 중년남성들의 망년회 분위기가 바뀐 것도 새로운 트렌드이다.

웰빙 대표 음료인 와인은 이제 20대부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기는 술이 되었다. 와인의 적정량은 성인남자는 4잔, 여자는 2잔 정도로, 적정량을 마시면 지적 기능을 자극하고 활기와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와인에는 복통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없애 주는 성분이 있고, 노화방지, 치매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매일 2~5잔의 와인을 마셨던 할머니들이 금주했던 할머니들보다 기억-학습-문제해결능력 등의 검사에서 1.7배 정도 더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원인은 와인이 혈액순환을 도와 뇌혈관의 질환이나 노화를 막아주었기 때문이다. 또 레드 와인이 심장병 예방에 좋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 '프렌치 파라독스(French Paradox: 프랑스인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함에도 심장병 질환 발생이 낮은 것)'가 그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면, 와인을 마실 때 주의할 점은 없을까? 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적정량을 넘게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 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에 무리가 갈 뿐 아니라, 간과 위, 장 등 소화기에도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은 술의 알코올이 치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다.

알코올에 함유된 당분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혈압 상승으로 잇몸 출혈까지 일으키는데, 와인처럼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는 더욱 그렇다. 특히 레드 와인의 짙은 색소는 치아 착색의 원인이기도 하다. 치아를 둘러싼 에나멜 층의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이 나있다. 이 구멍으로 레드와인의 짙은 색소가 스며들어 점점 누렇게 치아 착색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와인처럼 짙은 색의 술을 마신 후에는 양치질을 꼭 하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면 충치예방과 치아 착색 방지에 도움이 된다.

와인 외에도 치아 착색을 일으키는 음료로는 커피, 홍차, 녹차 등이 있고, 담배, 초콜릿 등의 기호식품과 카레, 자장면처럼 색소가 짙은 음식도 치아 착색을 유발한다. 평소 이런 음식을 좋아해서 누렇게 심지어는 갈색으로 치아 착색이 진행된 경우라면 치아 미백을 고려해 보자.

치아미백은 치아에 착색된 색소를 빼냄으로써, 치아의 색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잇몸을 보호하고 치아 머리에 색소를 빼 주는 미백 전문약제를 바른 후, 특수 광선을 쪼이면 발생기 산소작용 원리에 의해 색소가 빠져 투명하게 하얗게 되는 원리이다.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는 시술의 절차는 스켈링, 미백제 도포, 광선치료 순서로 진행되며, 본인의 치아 변색 정도에 따라 시술 횟수와 완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추천수2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연하남 어케 꼬셔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