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가 정말정말 싫다.
혹자는 의 복잡난해함과... 강력한 고고학적냄새...
거기다 의 어드벤쳐까지 더해...
21세기 최고의 지적어드벤쳐물이라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해대는데... 난 정말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 영화는 내가 봤을때 한마디로... 쓰레기다.
미제국주의와 서구 열강들의 뼈속까지 베어있는 우월주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쿠린내를 풍기고 있는데다가...
결론은 항상... '미국 만세!'이니... 정말이지... 난 이 영화가
정서적으로 와닿지를 않는다. 거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머리 독수리...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하여간 나한테 욕먹기 딱~ 좋게 만들어진 영화다.
뭐, 어쨌거나... 친구가 보여준다고 해서... 보러 가기는
했는데... 그 허접함과... 긴장감 제로의 전개하며...
어떻게 해서든지간에 '감동'이란 것을 줘야겠다고 마음먹은
감독의 애처로움까지... ㅡ.ㅡ;;
재밌다고 만세를 부르는 친구에게 차마... "이 영화는 쓰레기야."
라고 말해줄 수 없었다.
아무튼... 적당히 시간 때우기용 이외에는 별로 쓸모가
없을 것 같은 영화. 'National Treasure - Book of Secrets'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