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부와 여성계에게 끌려다니는 한심한 인수위원회...

최우성 |2008.01.09 13:21
조회 106 |추천 4

대선에서 여성부 폐지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었죠. 아마도 이명박 본인과 측근들은 이사실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인수위에서 벌어지는 일은 이런 기대가 빗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명박이라는 인물이 대통령으로 취임도 하기전에 벌써 불만이 터져 나온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취임당시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여성부 폐지를 놓고. 인수위가 우유부단의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폐지하려는듯 하다가 여성복지부라고 뉴스가 나오고. 반대여론에 부딪치자 현재 뉴스에서는 타 부처 관련 뉴스는 나와도. 여성복지부 관련 뉴스는 보도가 안됩니다. 찜찜한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내부적으로 어떻게 할 까 고심은 되고 있는듯 하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명박씨가 정말로 추진력이 있다면. 여성단체의 협박(?) 에 정면 돌파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껏 한번도 감사를 받지 않은 여성부의 존폐여부는 특감으로 결정하겠다고 말이죠. 만일 여성부가 거대예산을 착실히 사용했다면. 이명박 정부에서도 존치하는것이고. 예산을 현저히 낭비했다면 폐지는 당연지사지요. 감사를 거부한다면. 완전폐지는 지당한것이 됩니다 . 감사를 거부하는 부처를 왜 존속 시킵니까? 세계사에서 그런 유례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마저 여성부 특감에 쓸때 썼다는 헛소리가 나온다면. 또 여성이라고 무시하냐는 말이 나온다면. 매스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해야죠! 진짜 해외토픽감입니다. 인수위가 꼴.페.단체들의 눈치볼게 아니라. 예산사용 특감에서 문제가 없다면. 굳이 존속시켜라 안 떠들어도 존속이 될꺼라고. 특감하자고 제안해야 맞습니다. 굳이 여성단체와 페미의원에 끌려다니지 않고, 실질적인 여론의 명분을 쥐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인수위가 왜 아무말이 없나요? 꼴.페들 사정 봐 주나요? 저도 할 수 있는 생각을 인수위에서 못하는 건가요? 참 이상하군요. 누구 이에대해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인수위가 상식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고려해 볼것이고. 꼴.페조직과 내부거래가 있다면 묵살이 되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총선에서 표로 결정할 수 밖에 없겠죠.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