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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Carlton Sapphire Blue

이현진 |2008.01.09 15:01
조회 97 |추천 0


 

Sapphire Blue [Japan Bonus Track] Larry Carlton

Larry Carlton

Jazz

2003

 

70년대를 대표하는 재즈기타리스트 중 한명인 래리칼튼.

리 릿나워, 팻매트니와 함께 재즈기타의 거장.

 

리릿나워의 절제된 연주와는 비교되는점은 래리칼튼의 음악은 리릿나워에 비해서 약간 흑인쪽에 가깝게 리드미컬한 면이 강하다 .

 

지금 래리칼튼은 리릿나워의 뒤를 이어서 Fourlpay의 기타를

맡고 있는데 그의 블루스 특집앨범이 발매되었다.

 

자신이 이끄는 Sapphire Blue 의 앨범.

블루스를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다 .

 

 초창기 블루스가 연주자 개인의 신세 한탄이나 자질구레한 일상의소망들을 주로 다뤘지만 시카고에서 시작되어 타 지역으로의 파급되면서 블루스에도 서서히 구체적인 음악적 형식미와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가미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방향은 일렉 기타의 출현에도 많은 관련이 있으며, 부족하지만 이전 보다는 점차로 많아진 흑인들의 사회활동도 적잖니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1번 트랙인 Friday Night Shuffle 을 들어보면  

 

 일반적인 블루스와는 달리 신나고 마치축제에 온 분위기가

들 것이다. 드럼섹션의 셔플리듬과 특히 신디사이져의 jazz organ 소리와 Brass 섹션의 화려한 리듬에 이끌려 아무도모르게 들썩이고 있을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그 느낌은 2번 트랙까지 전해지며 중간중간 스무스한 곡들도 있지만 앨범전체의 분위기는

밝다.

 

 

Larry Carlton 하면 떠오르는 곡은 아마 Room 335 라는 곡이다.

Room 335라는것은 래리칼튼의 녹음실 이름인데 이번앨범에서는

Room 335를 Bonus Track 으로 추가했으며

편곡또한 원곡과 다르게 brass가 많이 나온다.

 

블루스 앨범 한장쯤은 소장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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