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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사병

이현선 |2008.01.11 16:24
조회 50 |추천 1


나요?

심한 병에 걸였어요...

의사도 치료할수없는 아주 무서운 병이에요...

그런데 참 우스운건 뭔지아세요?

몸은 아프지 않은데 정신적으로도 별 이상없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건 말할수가 없어요

그 사람을 사랑해서 걸린 상사병 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웃을까봐요

그 사람은 내게 싫대요

눈 한번 마주치기조차 싫을정도래요

나 어떻게하죠

그 사람은 이런 내가 싫다는데 난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정말 너무 치명적인 병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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