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요?
심한 병에 걸였어요...
의사도 치료할수없는 아주 무서운 병이에요...
그런데 참 우스운건 뭔지아세요?
몸은 아프지 않은데 정신적으로도 별 이상없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건 말할수가 없어요
그 사람을 사랑해서 걸린 상사병 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웃을까봐요
그 사람은 내게 싫대요
눈 한번 마주치기조차 싫을정도래요
나 어떻게하죠
그 사람은 이런 내가 싫다는데 난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정말 너무 치명적인 병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