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기사입력 2008-01-11 18:54 |최종수정2008-01-11 18:54
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동방신기 그룹 멤버 영웅재중(21)을 긴급체포,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영웅재중씨는 지난 3월과 9월 미국 하와이와 부산 해운대 인근 단란주점 등에서 두차례 대마초를 피웠다.
경찰은 영웅재중씨 등이 혐의 내용을 시인함에 따라 보강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최근 탤런트 황수정과 가수 싸이에 이어 정씨가 또 마약흡입 혐의로 적발됨에 따라 연예인 등을 상대로 마약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강영수기자 nomad@kmib.co.kr